[화담일보=대전서구청 출입기자] 대전더젠병원이 대전 서구 관저2동 해뜰마을어린이도서관에 도서와 기탁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관저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 어린이와 주민의 독서환경을 돕기 위한 나눔이 이뤄졌다고 23일 밝혔다.
기증 도서는 김광섭 병원장이 직접 집필한 저서다. 병원은 도서와 함께 어린이도서관의 책 구입을 위한 기금을 전달했다.
기탁금은 도서 구매와 도서관 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다. 도서 확충을 지원해 어린이와 주민이 일상 가까운 곳에서 여러 책을 접하도록 돕는 것이 후원 취지다.
이번 나눔은 지역 의료기관이 마을 독서공간의 운영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마련됐다. 어린이도서관을 이용하는 주민의 독서 기회를 넓히는 데 초점을 뒀다.
김광섭 병원장은 지역 어린이들이 책을 가까이하며 꿈을 키우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도서관이 주민들에게 친근하고 풍성한 독서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응원한다는 뜻을 전했다.
이준희 관저2동장은 지역 독서문화 조성에 참여한 병원에 감사를 표했다. 기증 도서와 기탁금이 어린이와 주민을 위해 쓰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관저2동은 이번 기탁을 통해 도서관의 책 확충과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광섭 병원장은 “지역 어린이들이 책을 가까이하며 꿈을 키우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어린이도서관이 주민들에게 더욱 친근하고 풍성한 독서 공간이 되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