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담일보 = 노현서기자] 국립재활원이 서울지역 장애인복지관에서 일하는 특수체육교사를 대상으로 재활체육 실무 교육을 마련했다. 보건복지부는 국립재활원이 10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 동안 제2회 특수체육교사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하는 계획을 공개했다.
교육 내용은 장애인을 위한 건강·영양 관리, 장애유형에 따른 프로그램 운영, 중추신경계 장애인의 보행 향상을 위한 실제 운동, 현장 사례 공유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 장소로는 국립재활원 나래관 중강당이 제시됐다.
이번 과정은 복지관 종사자가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재활체육 프로그램을 익히고 지역 내 전문가 협력체계를 넓히기 위해 기획됐다. 주최 기관은 지난해 처음 진행한 교육을 이어 두 번째 과정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국립재활원은 향후 전문가 교육을 전국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지역사회 건강·복지 자원과 연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육 운영 계획과 전국 확대 구상은 별개 단계로, 후속 지역별 일정이나 참여 자격은 새 안내가 나와야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