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담일보=충남동부아동보호전문기관 출입기자] 충남동부아동보호전문기관과 충남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 충남스마트쉼센터가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디지털 이용을 돕기 위해 협력한다. 세 기관은 23일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디지털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아동보호 분야의 전문성과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상담 분야의 전문성을 결합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대 피해 아동을 포함한 아동·청소년의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과 치유를 위해 기관 간 협력을 추진한다는 내용이다.
참여 기관은 윤여복 관장이 이끄는 충남동부아동보호전문기관, 김미애 관장의 충남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 최명옥 소장의 충남스마트쉼센터다. 각 기관이 맡고 있는 아동보호와 디지털 이용 지원 분야를 연결해 필요한 도움을 제공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약 사항은 지역사회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권리 보호, 아동학대 예방 및 아동복지 증진을 위한 자문 지원이다. 협력 분야에 필요한 전문 인력 지원도 포함됐다.
세 기관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정보·교육 등 협력체계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함께 추진한다. 아동과 가족이 겪는 어려움을 살피고 필요한 도움을 적기에 연결하는 것이 협약의 취지다.
윤여복 충남동부아동보호전문기관 관장은 아동이 안전하게 보호받으며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돕는 것이 기관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말했다. 디지털 환경이 아동의 일상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는 만큼 충남스마트쉼센터와 협력해 아동과 가족의 어려움을 함께 살피고 필요한 도움을 제때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