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담일보=영광군청 출입기자] KT필승대리점 영광점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쌀 170kg을 영광군에 기탁했다. 영광군은 기탁받은 쌀을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노무성 대표는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보탬이 되고 지역사회와 나눔을 이어가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에서 사업을 하는 업체가 이웃 지원에 동참한 사례다.
쌀은 영광군을 통해 지원이 필요한 곳으로 연결된다. 군은 기부자의 취지에 맞춰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노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을 기탁한 데 감사의 뜻을 밝혔다. 받은 쌀을 필요한 취약계층에 소중히 전달해 겨울을 준비하는 데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군은 이웃 사이의 온정을 나누는 활동이 지역사회에 확산될 수 있도록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기탁 관련 업무는 영광군 통합돌봄과 희망복지팀에서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