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유경제플랫폼 위원회가 지난 7월 8일, 남북 분단의 상징인 DMZ 일대에서 특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유경제플랫폼 위원회의 이번 워크숍은 평소 '동의보감'의 저자인 허준 선생을 존경해 온 정길영 회장의 관심과, 허준 선생의 학문과 박애 정신을 계승하는 허준문화진흥재단 박수영 이사장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위원들은 임진강의 수려한 자연 경관 속에서 허준 선생의 정신을 기리는 한편, 남북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역대 최고 기온에 가까운 40도를 넘는 폭염 속에서도 모든 위원이 참석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워크숍은 단순한 단합 행사를 넘어 역사와 문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임진강을 건너 비무장지대(DMZ)에 있는 허준 선생의 묘소를 방문해 참배하며 그의 숭고한 나눔과 희생 정신을 되새겼고, 임진강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덕진산성에서 위원들은 서로 소통하고 단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사임당과 율곡이이의 가르침을 기리는 유적지를 방문해 묵념하며 그들의 지혜와 정신을 가슴에 새기며 DMZ의 일정을 소화했다.
이후 서울 본사로 이동해 허준과 동의보감 정신에 대한 강의를 청취하고, 이번 워크숍의 의미를 되새기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공유경제플랫폼 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모두가 한마음으로 허준 선생의 박애 정신을 배우고 평화를 기원하는 소중한 경험이었다"며 "앞으로도 이 같은 뜻깊은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허준문화진흥재단 박수영 이사장은 "정길영 회장님에 대한 깊은 존경심과 위원님들의 뜨거운 열정에 깊이 감사한다고 말했다." 허준 선생께서 평생을 통해 실천하신 '치유'와 '나눔'의 정신은 단지 육체의 병을 고치는 것을 넘어, 분단의 상처를 치유하고 우리 사회를 하나로 만드는 데에도 큰 울림을 준다며, 오늘처럼 뜻깊은 만남을 통해 허준 정신이 더 넓게 퍼져나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