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준문화진흥재단(이사장 박수영)이 지난 6월 30일,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경상북도 영양군 석보면 주민들을 위해 구호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허준문화진흥재단의 이번 기부는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을 돕고, 이들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난 3월, 영양군 석보면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은 강한 바람을 타고 빠르게 확산되어 막대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남겼다. 수많은 주민들이 삶의 터전을 잃고 대피소에서 생활하는 등 큰 어려움을 겪었다.
허준문화진흥재단은 이 같은 소식을 접하고, 피해 주민들의 긴급한 생활에 보탬이 되고자 화장지와 비누를 비롯한 생활용품을 준비했다. 전달식은 6월 30일 영양군 석보면사무소에서 진행되었으며, 이원기 면장이 물품을 직접 전달 받았다.

허준문화진흥재단 박수영 이사장은 “동의보감의 저자 허준 선생의 정신을 기리는 재단으로서,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돕는 것은 당연한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산불로 인해 상실감과 어려움을 겪고 계신 모든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하며, 저희의 작은 정성이 재난 극복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허준 선생님의 애민정신과 궁휼한 마음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