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자영업자를 위한 '서울 안심통장' 제도의 2차 접수를 8월 4일부터 7일까지 단 4일간 한정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접수는 주요 언론이나 포털 사이트에 공개되지 않아, ‘정보를 미리 아는 시민만 신청 가능한 기회’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서울 안심통장’은 서울시 내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전용 마이너스 통장 형태의 특별 보증 제도’입니다.
최대 ‘1천만 원 한도’, ‘비대면 신청’, ‘자유로운 인출과 상환’, 그리고 ‘낮은 금리’ 등이 주요 특징입니다.
1차 접수는 지난 3월 시범 운영되었으며, 이번 2차 접수도 시범 운영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제도는 신용등급이 낮아 기존 금융권에서 대출이 어려운 생계형 자영업자를 위해 마련된 정책 금융 서비스입니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이 ‘90%의 보증을 제공’하며, 대출은 ‘우리은행, 하나은행, 카카오뱅크, 토스뱅크’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예상 금리는 ‘4% 초반’, 보증료는 ‘연 1% 수준’이며, ‘1년 만기 일시상환’ 방식으로 최대 ‘5년까지 연장’이 가능합니다.
- * 신청 자격은 다음과 같습니다.
서울시에 사업장을 둔 자영업자로, 사업 개시 후 ‘1년 이상 경과’한 개인사업자여야 합니다.
또한 ‘신용점수 600점 이상(NICE 기준)’, ‘최근 3개월간 매출 200만 원 이상’ 또는 ‘최근 1년간 매출 1천만 원 이상’이 요구됩니다.
- 1차 수령자, 기존 보증금 보유자, 외국인, 시스템 오류 발생자 등은 제외됩니다.
* 신청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포털에서 ‘서울신용보증재단’ 검색
2. 홈페이지 접속 → 디지털 종합 지원센터 → ‘사업 안내 바로가기’ 클릭
3. ‘서울 안심통장 2차 시범 운영’ 배너 클릭
4. ‘공개 모집 신청하기’ 클릭 → 개인정보 동의 → 신청 정보 기입 → 제출
심사는 ‘비대면 자동 심사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영업일 기준 1일 이내’ 결과 확인이 가능합니다.
단, ‘모집 인원은 500명 내외’로 제한되어 있어 조기 마감 가능성이 있습니다.
신청자가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무작위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합니다.
선정 결과는 8월 11일부터 12일 사이 개별 통보될 예정입니다.
선정된 신청자는 ‘모바일 앱을 통해 본심사 신청’을 완료해야 하며, 심사 결과에 따라 최종 탈락할 가능성도 있다는 점을 유념해야 합니다.
서울시는 본 제도를 통해 ‘코로나19 및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금융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 완충 정책’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서울시의 '서울 안심통장'은 단순한 금융 상품을 넘어 자영업자의 생존을 위한 정책적 시도입니다.
자금 사정이 열악한 자영업자에게 실질적 자금 유동성을 제공하는 이번 제도는, 향후 서울시 행정의 포용성과 혁신성을 보여주는 사례가 될 수 있습니다.
정식 운영 전 시범 운영인 만큼, 선정된 신청자에게는 추후 우선권이 부여될 가능성도 높습니다.
지금 이 시점에서 신청하지 않으면 기회를 놓칠 수 있기 때문에, 대상자에 해당하는 자영업자는 반드시 참여를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