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29일 동대문 DDP 패션몰에서 열린 ‘2025 미스 & 미스터 광고모델 캐스팅대회’에서 윤미숙 씨(54세)가 ‘진’ 상과 드레스 디자이너 모델 대상을 수상하며 시니어 모델로서의 위상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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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숙 씨는 인천문화예술협회 모델이자 김포사진작가협회 소속 사진작가, 그리고 초등학교 워킹 강사로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윤 씨는 뛰어난 무대 매너와 진정성 있는 모습으로 심사위원과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녀는 “멋진 무대에 설 수 있게 해주시고 이렇게 상까지 받게 되어 더할 나위 없이 기쁘다”며 “제 삶의 모토는 즐거운 인생이며, 이번 수상을 통해 인생이 두 배로 즐거워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 더욱 열심히 배우고 익혀 많은 분들께 도움을 줄 수 있는 모델이 되고 싶다”고 다짐했다.
이번 대회는 인천대학교 모델학과 박수이 교수가 총괄 기획을 맡아 패션, 예술, 광고 산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프로젝트로 진행되었다.
특히 시니어 세대의 자존감 회복과 세대 간 소통이라는 가치를 중심에 두어 참가자와 관객 모두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다.
윤미숙 씨의 수상을 계기로 시니어 모델들의 광고모델 활동이 더욱 본격화될 전망이며, 이는 시니어 시장의 확대와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시니어 세대의 다양한 도전과 성취가 앞으로도 지속되길 주목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