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N엔터스타뉴스ㅣ로이정 기자
2025년 8월 8일, 서울 모처에서 열린 '함께하는 포럼 & K-POP 국제문화올림픽 발대식'에서 이진용 상임대표가 기조연설을 통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은 국민과 시민사회의 역할 덕분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발대식은 포럼의 비전을 공유하고, 세계적인 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한 K-POP을 활용한 국제 문화 교류의 장을 열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 상임대표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이 특정 인물의 성공이 아닌 국가 전체의 성공이며,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는 여야를 떠나 국민이 힘을 모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진용 상임대표, 이재명 정부와 시민사회의 역할 강조
이날 행사에 참여한 이진용 상임대표는 "함께하는 포럼"의 의의와 함께 이재명 정부의 성공적 운영을 위한 시민 사회의 중요성에 대해 역설했다. 이 상임대표는 대한민국 역대 대통령들이 재임 중이나 퇴임 후 불명예스러운 결말을 맞이했던 역사적 사실을 언급하며, 이러한 악순환을 끊기 위해서는 정부와 국민의 유기적인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현재의 젊은 세대가 기성세대를 '꼰대'라고 부르는 사회적 현상과 노인들에게 지급되는 최소한의 지원금을 언급하며, 세대 간의 갈등을 해결하고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기본소득 정책, 국민의 권리이자 행복추구권 보장
이진용 상임대표는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주요 정책 중 하나인 기본소득에 대해서도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그는 기본소득이 단순한 복지 수당이 아니라, 국가 발전에 청춘을 바친 국민들의 당연한 권리라고 주장했다. 헌법에 명시된 행복추구권을 보장하기 위한 현실적인 수단으로서 기본소득 정책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 상임대표는 정책의 재정적 부담과 이념 논쟁 등 다양한 도전 과제들을 언급하며, 이러한 문제들을 극복하고 국민 모두가 행복을 추구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5덕3특 정책 제안... K-POP 국제문화올림픽 발대식 성료
이 상임대표는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정책으로 '5덕3특'을 제안했다. 전국을 8도로 나누고, 각 지역이 연간 일정 금액의 재정 지원을 받는 것을 넘어 지역 특유의 콘텐츠를 개발해야만 진정한 발전을 이룰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K-POP이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문화 콘텐츠인 만큼, 이를 활용한 'K-POP 국제문화올림픽'을 통해 한국의 문화적 위상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날 발대식은 이 상임대표의 연설이 끝난 후 참석자들의 뜨거운 박수갈채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