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YBE가 TXT 이후 6년 만에 선보이는 5인조 보이그룹 CORTIS가 2025년 8월 18일, 드디어 데뷔 무대에 오른다. ‘Young Creator Crew’라는 별칭을 얻을 만큼 멤버 전원이 작사·작곡과 안무 제작에 참여해 데뷔 전부터 실력을 입증한 팀이다. CORTIS는 기존 K-팝 데뷔 공식을 넘어, 창작 과정부터 팬 소통까지 아티스트 주도형 전략을 펼치며 등장 전부터 글로벌 팬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기사는 CORTIS의 데뷔 배경과 차별화된 매력, 그리고 향후 K-팝 판도에 미칠 영향까지 깊이 있게 조명한다.
CORTIS는 HYBE 산하 레이블 빅히트 뮤직이 기획·제작한 차세대 K-팝 보이그룹이다. 그룹명 ‘CORTIS’는 ‘Creativity(창의성)’와 ‘Fortis(강인함)’의 합성어로, 끊임없는 도전과 자기 주도적 성장을 상징한다. 이들은 단순한 퍼포먼서가 아닌, 음악과 안무 제작 과정에서 주도적으로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결과물을 완성하는 ‘참여형 아티스트’를 지향한다. 데뷔 전부터 멤버 전원이 자작곡 작업과 안무 구성에 참여해 자신들의 개성과 세계관을 음악 속에 녹여냈으며, 이를 통해 팬과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아이돌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CORTIS는 2025년 8월 18일 첫 번째 데뷔 앨범을 발매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이번 데뷔 프로젝트는 X(구 트위터), TikTok 등 글로벌 SNS 플랫폼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멤버별 티저 영상과 비하인드 콘텐츠가 순차적으로 공개되고 있다. 특히 8월 10일에는 유튜브에서 24시간 특별 프리미어 이벤트를 열어 전 세계 팬과 실시간 소통하며 데뷔 기대감을 극대화했다. 이러한 사전 홍보 전략은 팬들이 단순한 관람객이 아닌 참여자로서 데뷔 여정을 함께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창작형 아이돌의 등장
CORTIS의 가장 큰 차별점은 데뷔 전부터 멤버 전원이 음악과 안무 제작 과정에 깊이 관여했다는 점이다. 데뷔 앨범의 전곡에는 멤버들이 직접 작사·작곡한 트랙이 포함되어 있으며, 메인 타이틀곡의 안무 역시 팀원 주도로 완성됐다. 이 같은 제작 참여는 단순히 ‘셀프 프로듀싱’의 홍보 문구를 넘어, 팀의 음악적 정체성을 스스로 구축하는 과정이었다. 팬들은 무대 위에서 표현되는 퍼포먼스뿐 아니라, 그 배경에 있는 창작 스토리까지 공유받으며 아티스트와 더 깊이 연결된다. CORTIS는 이를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전하는 팀’이라는 강한 브랜드 이미지를 형성하고 있다.
글로벌 팬덤 전략
HYBE는 CORTIS의 데뷔를 글로벌 이벤트로 만들기 위해 SNS 기반 팬덤 전략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공식 X와 TikTok 채널에서는 멤버별 콘셉트 필름, 연습 영상, 팬 질문 답변 등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공개해 해외 팬들과의 접점을 넓혔다. 특히 유튜브 24시간 프리미어 이벤트는 단순한 영상 공개를 넘어, 팬들이 전 세계 어디서나 동시에 참여할 수 있는 실시간 축제로 기획됐다. 이러한 온라인 중심 홍보는 시차와 거리의 장벽을 허물고, 데뷔와 동시에 글로벌 팬덤을 결집시키는 데 유리한 구조를 만든다. CORTIS는 이 전략을 통해 ‘출발선부터 세계 무대에 선 그룹’이라는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다.
기대효과
CORTIS의 데뷔는 HYBE의 아티스트 라인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TXT의 글로벌 성공 경험을 토대로, CORTIS는 북미와 유럽을 포함한 해외 시장 진출에 유리한 기반을 이미 갖추고 있다. 멤버 전원이 창작에 참여하는 아티스트형 아이돌이라는 차별성은 음악성과 진정성을 중시하는 국제 시장에서 강력한 경쟁력이 된다. 또한 데뷔 초반부터 SNS와 실시간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팬덤과의 밀착 소통을 강화함으로써, 장기적인 팬 충성도와 브랜드 파워 확대가 가능하다. 이로써 CORTIS는 K-팝 시장의 ‘창작형 그룹’ 트렌드를 가속화하는 선두 주자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크다.
CORTIS는 음악성, 퍼포먼스, 그리고 팬과의 소통 전략까지 세 가지 요소를 모두 갖춘 차세대 K-팝 주자다. TXT 이후 6년 만에 HYBE가 내놓은 신인 그룹답게, 이들은 데뷔 전부터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으며 등장했다. 멤버들이 직접 만든 음악과 안무는 팀의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 하고, 글로벌 팬덤과의 실시간 교류는 새로운 아이돌 문화의 방향을 제시한다. 이번 데뷔는 단순한 시작이 아니라, K-팝 시장에 ‘창작형 아이돌’이라는 새로운 흐름을 확산시키는 첫 걸음이 될 것이다. 앞으로 CORTIS가 써 내려갈 성장 서사는 팬들과 함께 만들어갈 K-팝의 또 다른 역사로 남을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