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소연, 이하 ‘공단’)이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은하수공원 방문객과 인근 상권을 잇는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
공단은 오는 8월 11일부터 기념품 소진 시까지 은하수공원 내 산울동 상권과 연계한 ‘영수증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휴가철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즐거운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기간 중 산울동 소재 음식점, 카페 등에서 4만 원 이상 결제한 영수증을 지참해 은하수공원을 방문하면, 선착순 40명에게 피크닉 매트를 증정한다. 1가족당 1인만 참여 가능하며, 영수증 한 장당 기념품 1개가 제공된다.
기념품 수령을 위해서는 은하수공원 고객센터(운영시간 오전 7시~오후 4시)에 방문해 현장에서 결제 내역을 확인받고, 간단한 인적 사항을 작성하면 된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방문객들이 공원만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주변 상권까지 함께 이용하도록 유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을 목표로 했다”며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는 소중한 추억과 함께 유용한 기념품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와 관련한 세부 내용은 공단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영수증 인증 이벤트’는 은하수공원과 인근 상권의 상생을 목표로, 소비 촉진과 관광 만족도를 동시에 높이는 프로그램이다. 방문객은 지역 맛집과 카페를 즐기고, 기념품을 받을 수 있으며, 지역 상인들은 매출 증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세종시의 대표 여름휴가지 은하수공원이 지역상권과 손잡고 추진하는 이번 이벤트는 단순한 혜택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 전체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줄 것으로 보인다. 방문객과 상인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착한 소비’의 장이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