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도시교통공사가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 금암리에 조성 중인 ‘공공시설복합단지’ 내 복합업무용지 7필지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번 공급 부지는 세종시 행정수도 인근에 위치해 뛰어난 교통 접근성과 쾌적한 자연환경을 동시에 갖췄다. 특히 정부청사와 서세종IC 인접 입지는 기업연수원, 의료시설, 문화시설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해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에게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공공시설복합단지는 행복도시 남서측에 자리하며, 서세종IC에서 약 13km, 정부세종청사와는 7.6km 거리다. 금강이 인근을 흐르는 자연친화적 환경 덕분에 쾌적한 업무 환경과 더불어 연수·문화 활동이 가능한 복합공간 조성이 가능하다. 입지 특성상 협회, 기관, 기업 등에서의 활용 가치가 크며, 미래 행정수도 완성 시 수요 확대가 예상된다.
대통령 집무실과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이 현실화되면 세종시의 행정기능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이에 따른 배후 수요와 유동 인구 증가는 복합업무용지의 장기적 가치 상승을 뒷받침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공공시설복합단지는 약 80% 공정률을 보이며, 2026년 1분기 준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
분양 일정과 입주 조건은 수요조사 후 확정될 예정이다. 세종도시교통공사는 양질의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공공기관 유치뿐만 아니라, 세종시의 도시 자족기능 강화와 균형발전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이번 분양은 세종시가 국가 행정중심도시로서 입지를 강화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