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N 엔터스타뉴스 ㅣ 로이정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25년 1월 20일에 백악관에 재입성하면서, 그의 거칠고 파격적인 스타일을 빗댄 별명인 선머슴 트럼프의 행보가 국제 경제의 거대한 불확실성으로 작용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초기부터 공약했던 보편 관세 부과 방침을 강하게 밀어붙였으며, 이는 전 세계 교역 질서를 근본적으로 뒤흔들고 글로벌 시장 위기를 초래하는 핵심 요인으로 지목됐다.
트럼프 행정부 2025년의 통상 정책은 이전 임기보다 한층 더 강력한 보호무역주의 노선이다. 그는 미국의 무역 적자를 해소하고 제조업을 국내로 복귀시키겠다는 핵심 키워드를 내세우며, 모든 수입품에 대한 일괄적인 관세 부과를 추진했다. 이는 미국의 소비 물가를 끌어올려 인플레이션 압력을 가중시키는 동시에, 글로벌 공급망 전반에 심각한 교란을 가져왔다.
국제통화기금(IMF)을 비롯한 주요 국제 경제 기구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선머슴식 즉흥적이고 공세적인 정책 결정이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하는 가장 큰 이유라고 공식적으로 경고했다. 특히 대중국 고율 관세 확대와 더불어 동맹국에게까지 보편 관세를 적용하려는 움직임은 한국을 비롯한 주요 교역국들의 경제 심리를 급격히 위축시켰다.
실제로 2025년 상반기 한국을 포함한 다수 국가들의 대미 수출 환경은 급격히 악화됐다. 무역 당국은 미국의 통상 압력에 대응하기 위한 관세 협상과 외교 전략 수립에 총력을 기울였으나, 트럼프 대통령의 예측 불가능한 태도와 미국 우선주의 원칙에 막혀 난항을 겪고 있다. 핵심 키워드인 대미 무역수지 흑자 규모가 큰 국가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다음 타깃이 될 수 있다는 불안감 속에서 전례 없는 경제적 시험대에 올랐다.
결론적으로 2025년 현재, 선머슴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은 '선머슴이 사람 잡네'라는 표현처럼 국제 경제의 안정성을 해치고 격변과 혼돈의 시기를 예고했다. 세계 각국은 자국 산업 보호와 글로벌 시장 위기 대응을 위한 새로운 전략을 모색하는 것이 시급한 과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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