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지자체가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정책을 쏟아내고 있지만, 정작 현장에서는 정보가 산재되고 구조가 복잡해 혜택을 놓치는 사례가 빈번하다. 이에 중소기업정책자문지원센터 김경배 대표는 소상공인들이 정책을 ‘직접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안내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정책자문지원센터 김경배 대표는 “정보의 바다 속에서 필요한 정책을 찾아내고, 제대로 신청하게 돕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센터는 정책자금부터 창업·폐업 리스크 대응, 고용지원, 교육훈련, 바우처 사업까지 주요 정책들을 업종·매출 규모·사업 단계에 따라 맞춤형으로 분류하고, 이해하기 쉬운 용어와 절차 중심으로 재구성했다. 단순한 제도 소개를 넘어서, 실제 소상공인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지원 대상 여부 ▲필요 서류 ▲심사 포인트 ▲성공 사례 등을 실무 중심으로 분석하여 제공하고 있다. 특히 중소기업정책자문지원센터 김경배 대표는 “불필요한 복잡성을 없애고, 직접 실행 가능한 정보로 구성한 것이 차별점”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센터는 한울경영자문, 두루누리창업센터, (주)JSC 등 정책 실무에 강점을 가진 민간 기관과 정보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각 기관은 정책 분석·창업 실무·비용 구조 분석 등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혼란스러운 정책 정보를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가공해 전달한다. 중소기업정책자문지원센터 김경배 대표는 이 협력 모델을 “공동 사업이 아닌 정보 품질 향상을 위한 전문 협업”이라 정의했다.
또한 센터는 지난해 시범 운영한 온라인 정책 안내 서비스를 본격 확대한다. 카드뉴스, 정책 알림, 실무 Q&A 콘텐츠 등 접근성을 높이는 다양한 콘텐츠 제작을 통해 소상공인의 정책 활용률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실제 순식간에 매출을 바꾼 지원금 활용 사례를 소개한 ‘정책 그대로 따라하기’ 콘텐츠는 “말로만 쉽다는 정책을 실제로 실행할 수 있게 해준다”는 평을 받았다.
중소기업정책자문지원센터 김경배 대표는 “정부가 아무리 좋은 정책을 만들고 예산을 편성해도 현장에서 쓰이지 않으면 무용지물”이라며 “소상공인이 정책을 제대로 이해하고 자신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안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더 많은 전문 파트너들과 협력해 정보를 정확하게 정리하고, 나아가 소상공인이 실제 혜택을 체감할 수 있는 안내 모듈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