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童心之言 동심지언
뜻풀이
‘동심지언’이란 아이의 순수한 마음에서 우러나온 말이라는 뜻으로, 거짓이나 꾸밈이 없는 진실하고 솔직한 표현을 뜻합니다.
아이의 말처럼 순수하고 직선적인 말은 비록 단순해 보여도, 그 안에 인간 본연의 진실과 깨달음이 담겨 있습니다.
유래 및 배경 이야기
이 말은 『장자(莊子)』 외편 「천운(天運)」에 등장하는 표현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장자는 인간의 본성을 잃지 않고,
어린아이의 마음(童心)을 지닌 사람이야말로 세상의 인위와 거짓에서 벗어난 ‘참된 사람’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중국의 철학자 왕양명(王陽明) 또한 “진심은 곧 동심이다(真心卽童心)”라 하며, 인간이 선한 본성을 되찾기 위해서는
동심을 지켜야 한다고 설파했습니다.
오늘의 적용 또는 현대적 해석
오늘날의 ‘동심지언’은 진정성 있는 대화와 표현의 가치를 상징합니다. 꾸며낸 말보다, 마음에서 우러난 한마디가
더 큰 울림을 줍니다. 복잡한 세상일수록 ‘아이처럼 맑고 솔직한 시선’을 되찾는 것이 진정한 소통의 시작입니다.
짧은 예문
“그의 한마디는 동심지언처럼 사람들의 마음을 울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