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오아(OHAH)가 오는 12월 중순 단독 콘서트 ‘When the Lights Go Out’을 열고 본격적인 연말 공연 활동에 나선다. 최근 다양한 무대에서 존재감을 보여온 오아가 약 2년 만에 선보이는 단독 공연인 만큼 음악 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공연은 12월 14일 오후 5시 서울 마포구 플렉스홀 3호점에서 진행된다. 약 90분 동안 펼쳐지는 이번 무대는 오아가 기존 발표곡과 미공개 곡을 서사형 구성으로 엮어내는 방식으로 기획됐다. 공연 제목인 ‘When the Lights Go Out’은 조명이 꺼지는 순간 시작되는 새로운 감정의 흐름을 상징하며, 오아(OHAH) 특유의 서정적 정서를 강조하는 콘셉트로 설정됐다.
특히 공연 당일 오후 6시에는 오아의 여덟 번째 싱글이 발매된다. 그동안 페스티벌과 SNS를 통해 일부만 공개되던 곡이 정식 음원으로 소개되는 만큼, 팬들의 기대감이 크게 고조되고 있다. 음악 업계 한 관계자는 “최근 공연형 아티스트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오아 같은 라이브 강점型 뮤지션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며 “여성 싱어송라이터 중에서도 밴드 사운드와 감성적 보컬을 자연스럽게 결합하는 드문 색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무대는 단순한 곡 나열이 아니라, 창작 계기와 감정선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구조로 설계됐다. 관객은 오아(OHAH)가 그동안 발표해온 곡들을 하나의 이야기로 체험할 수 있으며, 음악적 변화와 확장된 표현을 가까이에서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예매는 멜론 티켓을 통해 진행되며 좌석 수가 제한돼 조기 매진 가능성이 높다. 공연 관계자는 “연말 공연 시장이 치열하지만, 신예 중 오아처럼 라이브 퍼포먼스와 송라이팅을 겸비한 사례는 많지 않다”며 “이번 공연이 대중적 인지도 확대의 중요한 터닝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오아(OHAH)는 직접 작사·작곡을 기반으로 일상의 감정을 음악으로 재해석하는 작업을 꾸준히 이어왔다. 이번 단독 콘서트는 그동안 축적해온 음악적 흐름을 하나의 구조로 묶어낸 무대로, 연말을 특별한 방식으로 기억하고자 하는 관객들에게 의미 있는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예매링크 : https://ticket.melon.com/performance/index.htm?prodId=2123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