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평창 알펜시아 컨벤션홀에서 한국척수장애인협회 주최로 "생각은 인간이, 실행은 AI가: 제미나이와 함께하는 새로운 업무혁명" 연수가 진행되었다.
이번 연수는 한국척수장애인협회 관계인, 지부장 및 실무자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나동준 박사가 Google 기반 디지털전환 도구 활용 및 AI 활용 방법 특강을 진행했다.
나동준 박사는 이번 특강에서 구글의 AI 도구인 제미나이(Gemini)를 중심으로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AI 활용법을 제시하며 뤼튼을 활용하는 방법도 함께 소개하였다. 특히 문서 작성, 데이터 분석, 업무 자동화 등 협회 실무자들이 일상 업무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연수는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직접 제미나이를 활용해 업무 문서를 작성하고, AI와 협업하는 방법을 체험하며 디지털 전환의 실질적인 가치를 체감하였다. 특히 장애인 복지 분야의 특수성을 고려한 프로그램개발과 사업계획서를 맞춤형 AI 활용하는 사례를 제시하여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

연수에 참가한 한 참가자는 "너무나도 재미있고 유익한 강의였다. AI가 이렇게 쉽고 편리한 도구인지 처음 알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실무자는 "열정적인 교육에 감사드리며, 강의내용을 현장에서 잘 적용해 보겠다", "신기한 또 하나의 재주가 생겼다"며 AI 활용에 대한 자신감을 표현하였다.
한국척수장애인협회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협회 실무진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AI를 활용한 혁신적인 업무 방식을 도입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디지털 교육을 통해 회원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업무 효율성 향상과 함께 장애인 복지 서비스의 질적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나동준 박사(숙명여자대학교 객원교수,디지털전환교육원 수석연구원)는 생성형 AI와 사회복지 디지털 전환의 접점을 개척하는 혁신가다. 서울시립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KAC 공인코치, 경영지도사(인사조직관리) 자격을 갖춘 그는, ChatGPT 활용 전략부터 ESG 경영, 스마트워크, 조직 활성화, 감정경영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의 강의를 진행중이다. 숙명여자대학교 정책대학원, 50플러스센터, 국내외 대학·복지기관, 각종 협회 및 기업 현장을 무대로, 맞춤형 솔루션과 실전형 워크숍으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개인·단체의 경력개발·진로 설계, 기업 조직컨설팅, 커리어 연구를 아우르는 1인 교육·컨설팅 브랜드 〈UPDREAM21〉을 운영하며, 지역-ESG 인사이트 뉴스레터 〈local in fact〉의 에디터로서 조직과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