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남동구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명숙)가 11월 22일 남동구청 광장에서 ‘2025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열고 지역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에는 협의회 소속 바르게살기, 농협주부대, 생활환경 단체 등 총 9개 여성단체 회장단과 회원들이 참여해 정성껏 마련한 김장김치와 쌀, 라면 등을 준비했다.
전달 대상은 여성권익 관련 시설 7곳과 탈북민 단체 1곳 등 총 8개 기관이다.
이날 행사에서 전달된 김장김치는 회원들이 직접 참여해 담근 것으로, 매년 연말 지역 복지 사각지대를 돕기 위한 협의회의 대표적인 나눔 활동이다.
특히 올해는 쌀 기부가 크게 늘었는데, 이는 바르게살기 남동구협의회 방명철 회장의 적극적인 후원 덕분이라는 설명이다.

이명숙 남동구 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쌀 기부에 큰 힘을 보태주신 방명철 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남동구 여성단체협의회는 김장나눔 행사 외에도 환경정화 활동, 복지시설 지원, 주거 취약계층 돌봄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행사 관계자는 “추운 날씨에도 많은 분들의 참여로 풍성한 나눔이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