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인천마라톤이 성황리에 열린 가운데, 바르게살기운동 남동구협의회가 마라톤 참가뿐 아니라 행사 주요 구간의 쓰레기를 정리하는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해 참가자와 시민들에게 큰 칭찬을 받았다.
남동구협의회 회원들은 마라톤에 참여해 건강과 화합의 의미를 다지는 한편, 마라톤에 참여를 하지 못한 회원들은
주변에 남겨진 종이컵·플라스틱·현수막 조각 등 다양한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도시 만들기에 솔선수범했다.
협의회 관계자는 “마라톤은 많은 시민이 모이는 축제이지만, 그만큼 쓰레기도 많이 발생한다. 지역을 위한 책임을 다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실제로 이날 환경정화 활동에 함께한 시민들은 “운동도 하고 봉사도 하고, 진정한 ‘바르게 살기’의 모범을 보여주는 모습이었다”며 “이런 자발적인 활동이 더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바르게살기운동 남동구협의회는 평소에도 교통질서 캠페인, 환경정화,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지역 봉사활동을 진행해 왔다.
협의회 측은 “마라톤처럼 많은 시민이 참여하는 행사에서는 환경문제가 반복적으로 발생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행사마다 자발적으로 정리 활동을 이어가며 시민들에게 작은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겠다”고 밝혔다.
2025 인천마라톤에서의 이들의 행동은 단순한 참여를 넘어, 지역 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깨끗한 도시문화를 보여준 모범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