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는 겨울철을 맞아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5년 하반기 청정임산물 소비촉진 특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약 5만 명의 관람객과 바이어가 찾는 국내 최대 소비재 박람회인 ‘수원메가쇼’에서 진행되며, 도내 임업인 10개 업체가 참여해 경남의 우수한 임산물을 수도권에 소개한다.
행사 기간에는 사천 대나무주·편백 화장품, 의령 밤·표고버섯, 고성 명이나물, 산청 도라지청·목이버섯, 함양 산양삼주·고사리차, 거창 산양삼·더덕·밤조림 등 다양한 임산물과 가공품 30여 종이 전시·판매될 예정이다.
특히 겨울철 면역력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산양삼, 도라지, 더덕 등 건강기능식품을 비롯해 영양가가 높은 밤과 표고버섯 등이 관람객들의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구 경남도 산림휴양과장은 “이번 특판행사가 경남 청정임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판로 확대 지원을 통해 임가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도내 임산물 소비층을 전국으로 넓히기 위해 2022년부터 수도권 특판행사를 꾸준히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 3월 수원메가쇼에서도 큰 호응을 얻어 이번 행사에 다시 참여하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