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G(Korea Cultural Consulting Group) (대표 김지혜)은 매달 온라인으로 운영되는 글로벌 소셜 컨퍼런스 ‘Cultural Talk For Diversity’를 통해 사회적 포용성과 다양성 인식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이 컨퍼런스는 다양한 배경과 관점을 가진 전문가들을 초청해 강연과 토론을 진행하는 포럼 형식으로, 개인과 조직, 사회 전반의 인식 전환을 목표로 한다.
KCG(Korea Cultural Consulting Group)이 기획한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강연이 아니라, 실제 사회 문제를 주제로 한 쌍방향 대화 구조가 특징이다. 장애와 신경다양성, 인공지능의 포용성, 젠더와 여성 이슈, LGBTQ, 전쟁과 인권 등 폭넓은 주제를 다루며, 각 분야 실무 전문가들이 경험 기반 사례를 공유한다. 참가자들은 발표 이후 자유 토론을 통해 서로의 관점을 교환하고, 다양한 사회적 맥락 속에서 포용성의 의미를 재해석한다.
2023년 첫 회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24회가 진행된 이 컨퍼런스에는 총 50명의 국내외 연사가 참여했다. 교육, 인권, 기술, 조직문화, 사회혁신 등 서로 다른 분야의 전문가들이 한 플랫폼에 모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KCG(Korea Cultural Consulting Group)이 운영 중인 LinkedIn 커뮤니티에는 600명 이상의 글로벌 전문가들이 가입해 지속적인 네트워킹과 지식 교류가 이뤄지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단순한 이벤트 차원을 넘어, 조직과 개인의 사고방식 변화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다양한 문화와 정체성, 기술 환경 속에서 발생하는 갈등과 편견을 구조적으로 이해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화의 장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사회적 가치가 크다. KCG(Korea Cultural Consulting Group)은 포용성을 ‘윤리적 가치’가 아닌 ‘미래 경쟁력’으로 바라보는 관점을 제시하며, 기업과 기관의 교육 프로그램으로도 활용 가능성을 넓혀가고 있다.
2026년을 목표로 KCG(Korea Cultural Consulting Group)은 현재 영어 중심의 온라인 컨퍼런스를 오프라인 행사와 한국어 프로그램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내 기업과 공공기관,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한 포용성 교육 및 컨설팅, 워크숍, 코디네이션 프로젝트를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 글로벌 사례와 국내 현실을 연결하는 하이브리드 포맷을 통해, 다양성 이슈를 실질적인 조직 전략으로 전환하는 것이 목표다.
김지혜 대표는 “다양성은 더 이상 일부 집단의 의제가 아니라, 모든 조직과 사회가 반드시 고민해야 할 핵심 주제”라며 “KCG(Korea Cultural Consulting Group)은 문화와 기술, 사람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서 포용적 사회를 설계하는 역할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