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굿모닝타임스) 강민석 기자 = 대전시교육감 선거 출마가 거명되는 맹수석 충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가 오는 6일 오후 3시 대전컨벤션센터 3층에서 출판기념회를 연다. 이번에 출간한 저서 ‘미래교육, 현장에서 길을 찾다’에는 소통·중재·해결을 중심으로 교육 현장의 문제를 풀어가는 방안이 담겼다.
맹 명예교수는 2일 오전 10시 30분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간담회을 갖고 “대전교육감 공식 출마 선언에 앞서 출판기념회를 마련했다”며 “오랬동안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여러 위원회에서 활동하며 갈등 조정과 소통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왔다”고 밝혔다.
1959년 충남 홍성에서 태어난 맹 명예교수는 충남대학교에서 학사·석사·박사 학위를 모두 취득한 뒤 일본 동경대학교 방문학자를 거쳐 충남대 교수로 임용됐다. 이후 충남대 로스쿨 원장까지 역임하며 전형적인 충남대인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대한상사중재원 원장,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자문위원, 대전시교육청 교권보호위원회 위원장, 대전시 공직자윤리위원회 위원 등 다양한 공공 분야에서 활동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