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다이렉트뉴스(GDN)=서울] 글로벌 주얼리 브랜드 ㈜오젤(대표 박수진)과 엔터테인먼트 교육 전문기업 ㈜본스타컴퍼니(대표 홍기성)가 콘텐츠 제작 및 브랜드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한 '크리에이티브 파트너십'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발표했다.
협약식은 5일 서울 서초구 본스타컴퍼니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주얼리 브랜드와 퍼포먼스 콘텐츠의 자연스러운 결합을 목표로 다양한 협력 프로젝트를 전개할 계획이다.
3만5천 디자인 라인업, 8개국 수출하는 글로벌 브랜드
오젤은 '특별하다'는 의미를 담은 컨템포러리 주얼리 브랜드로, 2020년 주얼리 디자인을 전공한 젊은 디자이너들이 모여 설립했다. '무심한 듯 섬세한 감성'을 지향하며 현재 3만5천 가지가 넘는 방대한 디자인 라인업을 보유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해외 시장에서는 메탈릭하고 볼드한 스타일의 제품군으로 브라질, 스페인, 미국, 영국, 프랑스 등 8개국에 수출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국내 시장에서는 진주와 메탈이 결합된 독특한 디자인 라인이 주력 제품으로, 유니크한 스타일의 커스텀주얼리를 중심으로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빠르게 주목받고 있다.

다양한 소재의 결합과 연구를 통해 매 시즌 트렌드를 오젤만의 감각으로 재해석하며, 일상 속에서 오래도록 함께하고 싶은 특별한 감성을 담은 패션주얼리로 소비자층을 확대해가고 있다.
본스타컴퍼니는 연기·보컬·댄스 등 종합 엔터테인먼트 교육을 제공하는 전문기업으로, 실습 중심의 콘텐츠 제작 환경을 갖추고 있어 이번 협약을 통해 주얼리 브랜드와의 실질적 협업 모델을 구축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퍼포먼스와 패션의 융합, 새로운 브랜딩 모델 제시
이번 협약의 핵심은 본스타컴퍼니 수강생들이 실습 및 콘텐츠 촬영 과정에서 오젤의 제품을 활용하는 협업 구조다. 이를 통해 브랜드 노출 확대와 실용적 콘텐츠 제작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
양사는 구체적으로 ▲공동 마케팅 및 디지털 캠페인 전개 ▲신제품 론칭 행사 및 화보 제작 ▲온·오프라인 홍보 콘텐츠 기획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아티스트 지망생들의 퍼포먼스와 촬영 과정에서 주얼리가 자연스럽게 활용됨으로써, 제품의 착용감과 스타일링을 생동감 있게 전달할 수 있다는 점이 이번 협업의 차별점으로 꼽힌다. 무대 위 퍼포먼스, 화보 촬영, 연습실 일상 등 다양한 콘텐츠 속에서 오젤의 볼드한 메탈릭 스타일과 섬세한 진주 라인이 자연스럽게 노출되며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사 대표 "패션과 퍼포먼스의 새로운 결합"
박수진 오젤 대표는 "오젤은 3만5천 가지가 넘는 디자인 라인업을 바탕으로 유니크한 패션주얼리를 통해 창의적인 스타일을 추구해 왔다"며 "본스타 수강생들이 콘텐츠 촬영과 수업 과정에서 우리의 다양한 제품을 활용함으로써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더욱 자연스럽게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파트너십은 단순한 협업을 넘어, 패션과 퍼포먼스 콘텐츠가 결합된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만들어가는 시작점"이라고 강조했다.
홍기성 본스타컴퍼니 대표는 "본스타컴퍼니는 수강생들의 실습과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 보다 전문적인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을 추진해 왔다"며 “오젤과의 협력을 통해 수강생들의 퍼포먼스 표현력과 브랜딩 요소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또한 "양사 결합을 통해 차별화된 비주얼 콘텐츠와 새로운 시장 경쟁력을 만들어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양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양사의 핵심 자원을 공유하며 새로운 성장 모델을 구축하는 의미 있는 시도"라며 "앞으로 전개될 공동 프로젝트와 신제품 캠페인에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GDN VIEWPOINT
주얼리 산업이 단순 제품 판매를 넘어 '경험'과 '스토리텔링'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전환하고 있는 가운데, 오젤과 본스타컴퍼니의 이번 협약은 주얼리 마케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3만5천 가지가 넘는 방대한 디자인 라인업을 보유하고 8개국에 수출하는 오젤이 콘텐츠 마케팅에 주력하기로 한 것은,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받은 제품력을 바탕으로 국내 MZ세대 공략을 본격화하겠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특히 주얼리는 착용자의 개성과 스타일을 표현하는 패션 아이템으로, 퍼포먼스 영상이나 화보 등 시각적 콘텐츠와의 결합이 매우 효과적이다. 해외 시장에서 인기 있는 볼드한 메탈릭 스타일과 국내 주력인 진주×메탈 결합 디자인이 무대 위와 일상 속에서 어떻게 연출될지 기대를 모은다.
아티스트 지망생들이 무대 위, 연습실,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착용하는 모습은 또래 세대에게 강력한 스타일링 레퍼런스로 작용할 수 있다. 오젤이 지향하는 '무심한 듯 섬세한 감성'과 '일상 속 특별함'이라는 브랜드 철학은, 본스타컴퍼니의 실습 중심 교육 환경에서 더욱 진정성 있게 전달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주얼리 제품의 특성상 섬세한 디테일과 착용감이 중요한 만큼, 단순 노출을 넘어 제품의 디자인 철학과 스토리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고품질 콘텐츠 기획이 뒷받침되어야 할 것이다. 2020년 설립 이후 빠르게 성장해온 오젤이 이번 협업을 통해 어떤 창의적 비주얼 콘텐츠를 선보일지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