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연지기는 ‘맹자’에 나오는 말로, 대장부가 지니고 살아가는 기운을 말합니다.
원래는 하늘과 땅에 가득 찬 성성한 기운을 뜻하지만, 맹자는 인간이 호연지기의 기운을 잘 기르면 한 치의 흔들림도 없는 부동심을 가지고 당당하게 대장부로서 이 세상을 살아갈 수 있다고 말합니다.
올바르게 살아간다는 것은 바로 호연지기를 가지고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호연지기는 의로운 삶 속에 있으며, 의(義)를 실천함으로써 생겨나는 것입니다.
정신적인 풍요로움은 의로운 삶의 연습과 실천, 그리고 호연지기의 충만함을 통해 가능한 것입니다.
당당한 기상은 올바른 마음을 길러야 얻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