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대학교는 지난 12월 22일, 문화예술대학 3동 11701호 컴퓨터실에서「2025-2학기 AISW 디지털리터러시 역량강화 AI부트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용인대학교 교육혁신처 원격교육지원센터(센터장 이경재 AI융합학부 교수)가 주최하고,대학혁신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진행된 비교과 프로그램으로,국제디지털콘텐츠협회 안은진 지국장이 강사로 참여해캔바(Canva)와 생성형 AI를 활용한 실습·자격 연계형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AI부트캠프는 사전 신청 단계부터 높은 관심을 받아 대기자가 발생했으며,개인 사정으로 불참한 소수를 제외하고 신청자 대부분이 현장에 참여하는 등학생들의 자발적 참여와 높은 몰입도가 돋보였다.
프로그램은 대학생활과 취업, 사회생활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디지털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를 목표로 구성됐다.학생들은 2026년 비전보드 제작을 시작으로,캔바의 차피클랍 AI 도구를 활용한 퍼스널 브랜딩 및 매거진 디자인,명함과 프로필카드 제작, 이미지 편집 실습을 진행했다.
또한 캔바 매직 스튜디오(Magic Studio)의 주요 AI 기능인배경 제거와 생성, Magic Eraser, Magic Grab, Magic Edit, Magic Expand 등다양한 기능을 단계적으로 활용하며 실무 중심의 활용 역량을 키웠다.
전자책 제작 파트에서는 전자책 표지와 내지 디자인을 실습하고,비전공자도 쉽게 도전할 수 있는 컬러링북 제작을 통해AI 기반 디지털 콘텐츠의 수익화 가능성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마지막으로 Canva AI 기능을 활용한 자기소개 영상 제작 실습이 진행됐다.자동 음성 생성과 배경 음악 삽입 기능을 통해비전공자도 손쉽게 완성도 높은 영상을 제작할 수 있음을 체험했다.
프로그램의 마무리 단계에서는 AI 윤리와 책임 있는 활용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AI 활용 시 데이터 윤리 준수와 저작권·초상권 보호, 개인정보 노출 주의사항을 강조하며,AI가 생성한 콘텐츠의 최종 책임은 사용자에게 있음을 다시 한 번 인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학생들은 “졸업을 앞두고 학교생활을 의미 있게 마무리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AI가 어렵지 않다는 것을 직접 체험하며 자신감을 얻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경재 용인대학교 원격교육지원센터 센터장(AI융합학부 교수)은“이번 AI부트캠프는 생성형 AI를 단순히 체험하는 수준을 넘어,학생들이 대학생활과 진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과 자격 인증을 연계한 프로그램”이라며“앞으로도 학생들의 실제 역량으로 이어지는 AI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제일 교육혁신처 처장은“겨울방학 기간임에도 많은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점이 인상 깊었다”며“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용인대학교 학생들이 AI 시대를 선도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대학혁신지원사업 부단장인 서지영 부단장은“AI 인재 양성은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가 되고 있다”며“용인대학교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을 기반으로 실질적인 AI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에 지속적으로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용인대학교 원격교육지원센터는 이번 AI부트캠프를 시작으로AICE Associate 자격증 대비 AI부트캠프, AI 창의경진대회,AI×스포츠과학 부트캠프 등 단계적이고 실습 중심의 AI 교육 프로그램을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