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에서 2017년 8월 설립된 명지명가는 전통 가마솥 제조 방식으로 만든 국산 100% 수제 누룽지를 선보이며 아기부터 어른까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건강 간식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명지명가는 빠른 대량 생산이 아닌, 쌀과 잡곡을 정성스럽게 혼합해 전통 방식 그대로 누룽지를 만든다. 옛 시골 마을에서 먹던 구수한 맛을 떠올리게 하는 이 누룽지는 자극적인 간식에 지친 소비자들에게 대안이 되고 있다.
특히 아이 간식부터 부모 세대의 건강식까지 폭넓게 선택받으며 국내 수제 누룽지 시장 점유율을 꾸준히 넓혀가고 있다. 믿을 수 있는 원재료와 정직한 제조 과정은 명지명가가 가장 중요하게 지켜온 기준이다.
명지명가 강명 대표는 “시골 작은 마을에서 시작해 전통을 계승하며 오래도록 남아 있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말하며, 사라져가는 옛 음식 문화에 대한 책임감을 강조했다.
빠르게 소비되는 유행보다 오래 남는 맛을 찾는다면, 명지명가의 누룽지는 일상 속 작은 쉼표가 되어준다. 전통의 가치가 담긴 한 장의 누룽지로 건강한 식탁을 완성해보는 선택이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