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둔화와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일상 속에서 심리적 안정을 찾으려는 수요를 겨냥한 운세 관련 소품 시장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단순 부적을 넘어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 가능한 제품이 인기를 얻는 흐름 속에서, 전통 상징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액막이 명태류 제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분위기다.
제품 기획 브랜드 윈비는 네이버 엑스퍼트에서 활동 중인 사주 전문가 화안과 협업해 브랜드 ‘별하마루’를 선보이고, ‘별하마루 액막이 명태’를 12월 18일 공식 출시했다. 별하마루 액막이 명태는 액을 막는 상징에 사주 오행 보완 개념을 더해, 단순한 액막이에서 나아가 개인에게 부족한 기운을 보완하는 의미를 담은 제품이라는 점을 특징으로 내세운다.
제품은 전통 액막이 상징인 명태·북어의 형태를 유지하되, 집 안 어디에 두어도 어색하지 않도록 색감과 마감에 공을 들인 인테리어용 오브제로 설계됐다. 현관과 거실, 책상 주변 등 다양한 공간에 둘 수 있도록 크기와 구조를 조정한 점도 특징이다.
사주 전문가 화안은 기획 초기 단계부터 오행과 기운 보완 방향에 대한 자문을 제공하고, 사용자의 사주 특성을 고려한 색감·구성 아이디어를 윈비와 함께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윈비 측은 별하마루 액막이 명태를 단순한 장식품이 아니라, 개인의 상황과 취향, 사주 해석을 함께 반영한 상징적 소품으로 기획한 것이 이번 협업의 핵심이라고 설명한다.

출시 시점은 연말·연초 선물 수요가 집중되는 12월 중순으로 잡혔다고 윈비 측은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런칭 후 약 1주일 만에 이미 수백 개 이상 판매가 이뤄졌으며, 집들이·개업 선물, 새해맞이 선물 등으로 주문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현관 인테리어 소품, 풍수지리 콘셉트의 장식, 외국인에게 건네는 한국적 선물 등으로 활용되고 있다는 구매자 반응도 확인되고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윈비는 별하마루 액막이 명태를 활용하는 정보와 관리 요령을 함께 안내하며 제품 이해를 돕고 있다. 회사 측은 “액을 막고 행운을 비는 전통 상징물에 현대적인 디자인과 사주 해석을 더한 것이 별하마루의 방향”이라며, 앞으로도 화안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인테리어와 상징성을 동시에 고려한 추가 제품 기획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별하마루 액막이 명태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네이버 공식 스토어(https://naver.me/GDL2MyI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