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가 2025년 한 해 동안 중앙정부와 외부 기관 평가, 공모사업에서 총 154건의 수상 실적을 거두고 115억2천만 원의 외부 재원을 확보하며 시정 전반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부천시는 복지·안전·행정·청렴·재정 등 주요 정책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으며, 특히 대통령 표창 2건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며 중앙정부 평가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전국 최초로 도입한 부천형 스마트경로당 사업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고령층 맞춤형 복지 모델로 평가받아 ‘2025년 정보문화 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디지털 격차 해소와 정보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부천여성청소년재단 소속 부천시여성회관은 성평등 문화 확산과 일·생활 균형 정책,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에 기여한 공로로 ‘양성평등진흥 유공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자활 분야에서도 ‘2025년 자활사업 우수지자체 평가’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며 전국 선도 지자체로 자리매김했다. 부천시는 44개 자활근로 사업단과 22개 자활기업을 운영하며 740여 명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해 왔다.
부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의 ‘어부학교(어서와 부모학교)’는 생애주기별 부모 교육과 다양한 맞춤형 양육지원 모델을 구축한 점을 인정받아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우선한 정책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한의약 건강돌봄사업’ 공모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우수 사례로 선정됐고, 행정안전부 주관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는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경기도 주관 ‘겨울철 자연재난 종합평가’에서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재난 대응 역량을 인정받았다.
교통 분야에서는 국토교통부 ‘대중교통 시책평가’에서 전국 1위 최우수기관에 선정됐으며, 교통약자 배려 정책과 교통 인프라 개선 성과가 높은 점수를 받았다. 환경 분야에서도 기후에너지환경부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평가’ 최우수 지자체, ‘개발제한구역 관리 실태 평가’ 최우수 등급을 받으며 7년 연속 우수기관 기록을 이어갔다.
행정 신뢰도와 청렴도 역시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보였다. 행정안전부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부천시 최초로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받았으며, 부천도시공사도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실태점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 1등급, 감사원 자체감사활동 심사 최우수, 경기도 자체감사활동 평가 5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등 감사·청렴 부문에서도 모범 사례로 평가받았다. 경기도 청렴대상에서는 총 6차례 최우수상을 수상해 도내 지자체 중 최다 수상 기록을 세웠다.
재정 분야에서는 ‘경기도 세외수입운영 종합평가’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고, ‘지방세 체납정리 평가’에서는 도내 대상을 차지했다. 또한 행정안전부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지자체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아 특별교부세 2억 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시민과 함께 쌓아온 노력으로 대통령 표창과 국무총리상을 포함해 복지와 행정, 안전 등 전 분야에서 성과를 거둔 뜻깊은 한 해였다”며 “이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시정 혁신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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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는 스마트경로당을 통한 정보문화유공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대통령상을 받았다.
부천시가 지역특성화 양육지원 사업 우수사례 공모에서 ‘어서와, 부모학교’ 사업으로 교육부장관상을 받았다.
부천시가 지난 6월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2025년 한의약 건강돌봄 우수사례’ 공모에서 대상으로 선정됐다.
부천시 공직자들이 시민 안전을 위해 제설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부천시가 ‘2025 전국 대중교통 시책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2025 경기도 청렴대상에서 부천시가 6번째 최우수상을 받으며, 도내 지자체 중 최다 수상 기록을 세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