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시아의 자원 부국 브루나이가 한국의 우수 인재를 초청한다.

국립국제교육원(원장)은 브루나이 외교부가 주관하는 ‘2026년도 브루나이 정부초청(BDGS) 장학생’ 선발 계획을 지난 3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선발된 장학생은 브루나이 소재 국립대학에서 학사 및 석·박사 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지원 혜택은 파격적이다.
▲수업료 등 학비 전액 면제 ▲왕복 항공권 지급 ▲매월 정착 지원금 및 식비, 생활비가 제공되며 ▲전공 서적 구입비와 수하물 운송비 등 학업에 필요한 경비 일체가 지원된다.
지원 자격은 2026년 7월 1일을 기준으로 학부 과정은 만 25세 이하, 대학원 과정은 만 35세 이하인 자여야 한다.
브루나이 현지 대학 수업이 영어로 진행되는 만큼 일정 수준 이상의 영어 능통자를 우선 선발한다.
온라인 지원 접수는 브루나이 외교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신청해야 한다.
접수 마감은 2026년 2월 15일(일) 오후 11시 59분(브루나이 현지 시간 기준)까지다.
국립국제교육원 관계자는 “브루나이는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갖춘 국가로, 글로벌 역량을 쌓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마감 시간이 현지 기준인 만큼 시차를 고려해 여유 있게 지원해달라”고 당부했다.
상세한 문의는 브루나이 외교부 전용 이메일(queriesBDGS2026@mfa.gov.bn)을 통해 영문으로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