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숙명여자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과 AI·로봇 기술 전문기업 블루바이저시스템즈가 ICT·AI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숙명여자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은 2026년 1월 2일, 교내 창업보육센터에서 열린 ‘2025 산학협의체 회의 및 신규 가입 회사 협약식’에서 블루바이저시스템즈와 교육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빠르게 변화하는 ICT 및 인공지능 산업 환경에 대응해,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미래 핵심 인재를 육성하고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취지에서 추진됐다. 양측은 교육, 연구, 기술 개발, 취업 연계를 아우르는 전방위적 협력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ICT·AI 분야 신기술에 대한 공동 연구와 기술 개발을 추진하고, 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 또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인턴십 및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마련해,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실무 경험을 강화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과 함께 진행된 산학협의체 회의에서는 블루바이저시스템즈를 포함한 참여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2026년도 산학협력 프로젝트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기업별 기술 협력 수요와 공동 프로젝트 추진 방안, 채용 연계 전략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으며, 이 자리에서 제안된 의견들은 향후 사업 운영에 우선 반영될 예정이다.
특히 산업 현장의 실제 요구를 교육 과정과 연구 과제에 어떻게 효과적으로 반영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어졌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최신 AI 및 로봇 기술 흐름을 이해하고, 산업 현장과 밀접하게 연결된 프로젝트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블루바이저시스템즈 황용국 대표는 “AI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는 상황에서,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현장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학협의체를 통해 기업의 기술 수요를 공유하고, 학생들이 이론에 그치지 않고 실무 역량을 갖출 수 있는 프로그램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숙명여자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블루바이저시스템즈와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공동 연구 과제 발굴, 맞춤형 교육 콘텐츠 개발, 인턴십 및 채용 연계 성과 창출에 집중할 방침이다. 대학은 산업계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졸업 후 즉시 현장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목표다.
이번 산학협력 협약을 통해 숙명여대와 블루바이저시스템즈는 ICT·AI 분야 교육과 연구, 취업 연계를 강화한다. 학생들은 산업 현장 중심의 프로젝트와 실무 경험을 통해 전문성을 높일 수 있으며, 기업은 우수 인재를 조기에 발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설계한 이번 협력 모델은 AI 산업 인재 양성의 실질적 해법으로 주목된다. 숙명여대와 블루바이저시스템즈의 협업은 산학협력의 형식적 단계를 넘어, 교육과 산업을 연결하는 지속 가능한 성과 창출 사례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크다.
블루바이저시스템즈 소개
블루바이저시스템즈는 AI 기반 직접투자 솔루션 ‘하이버프’를 비롯해 AI재테크, AI면접, AI로봇 파일럿 등 다양한 AI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금융당국 RA테스트베드 1위, 뉴욕패밀리오피스 챌린지 우승, 오라클 이노베이션 챌린지 우승 등의 성과를 거뒀으며, 업계 최초 GS인증 1등급을 취득해 국내외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는 AI 전문 기업이다. (사진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