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전역에서 활동하는 노래강사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전국노래강사연합회] 창단식이 오는 2026년 1월 17일(토) 오후 3시,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10층에서 열린다. 이번 창단식은 전국에서 활동 중인 노래강사 선착순 300명으로 교육 현장의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고 상생의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해, 공식 창단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연합회 출범의 중심에는 베테랑 작곡가이자 노래교실 강사로 널리 알려진 송광호가 있다. 송광호는 1997년 MBC 난영가요제 대상을 수상하며 가요계에 이름을 알렸고, 1989년 박남정의 ‘안녕 내 사랑’을 통해 작곡가로 데뷔했다. 이후 진미령의 ‘미운 사랑’, 문희옥의 ‘평행선’, 조항조 & 설하윤의 ‘코파카바나’, 서지오의 ‘남이가’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대중성과 음악성을 동시에 인정받아 가요계에서 확고한 위치를 구축했다.
현재 전국노래자랑 심사위원으로 활약 중인 송광호는, 노래에 대한 깊은 이해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오랜 기간 노래강사로도 명성을 쌓아왔다. 현재까지 노래교실에서 실전 중심의 지도 방식으로 강사와 수강생 모두에게 높은 평가를 받아 수많은 ‘노래 제자’를 배출, 창작 활동을 통해 축적한 현장 교육으로 강사들 사이에서도 두터운 신뢰를 얻고 있다.

창단식 사회는 행사 진행 경험이 풍부한 노민 MC가 맡는다. 안정적인 진행과 현장 분위기를 살리는 구성으로 참석자 간 교류를 이끌 예정이다. 연합회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정기적인 교육 프로그램과 강사 네트워크 확대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노민 MC는 이번 출범에 대해 각 지역에서 개별적으로 활동하던 강사들이 하나의 조직 아래 모여 교육 품질을 높이고 상호 협력 구조를 구축하는 출발점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노래교육 현장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함께 끌어올리는 대한민국 노래강사들의 새로운 구심점이 될 전국노래강사연합회 창단식이 될 것으로 본다고 하였다.
이날 창단식에서는 현장을 지켜온 베테랑 송광호 작곡가와 함께한 대표 히트곡들의 면면도 다시 한 번 조명된다. 박남정의 ‘안녕 내 사랑’을 시작으로 진미령의 ‘미운 사랑’, ‘한 잔의 눈물’, 문희옥의 ‘평행선’, 조항조&설하윤의 ‘코파카바나’, 조정민의 ‘유리벽’, 하루의 ‘숯덩이’, 최우진의 ‘사랑은 뷰티풀’, 서지오의 ‘남이가’, ‘딜팡딜팡’, 김호중의 ‘할무니’, 안성훈의 ‘잠깐이라도’, 마이진의 ‘행복은 비울수록’, 전유진의 ‘가라고’, 김준수의 ‘싹 다 잊고 한 잔’, 김혜연의 ‘병풍’, ‘가지 마 사랑아’, 한혜진의 ‘나이를 먹으니’, 정수라의 ‘고개 숙인 여자’ 등 세대를 아우르는 명곡들이다. 노래교실 현장에서 수많은 강사와 수강생들에게 사랑받아 온 송광호의 음악 인생과 노래 교육 철학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다.
전국노래강사연합회의 출범은 노래교육 문화의 지속 가능성을 모색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가능성이 크다. 노래강사 개개인의 경험을 조직적 자산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돼, 교육 콘텐츠 공유와 협업 구조 형성을 통해 노래교육 현장의 질적 성장이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