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험 시장이 온라인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는 가운데, 오프라인 상담의 강점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영업 전략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보험클리닉에 재직 중인 이승호 매니저는 개인 홍보 중심의 개인마케팅과 대면 상담 역량을 결합한 방식으로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이 매니저는 신문기사 송출을 통한 홍보 역시 리쿠르팅 목적이 아닌 개인 브랜딩 중심의 개인마케팅으로 활용하고 있다. 조직 확장보다 본인의 전문성과 상담 철학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춰, 신뢰 기반의 고객 유입을 지향한다는 설명이다.
영업 방식의 핵심은 오프라인 매장에서 진행되는 고객 맞춤형 보장분석 및 설계다. 단순 상품 제안이 아니라 고객의 현재 상황과 향후 위험 요인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필요한 보장을 선별해 설계하는 방식으로 상담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보장을 줄이고, 실제 생활에서 도움이 되는 설계를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경력 또한 꾸준하다. 이승호 CFP는 2009년도부터 동양생명FC를 시작으로 2020년 국내최초 오프라인 보험샾인 보험클리닉으로 이직하여 현재까지, 현장 중심의 상담 경험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국제공인재무설계사(CFP) 자격을 보유하고 있어, 보장 설계뿐 아니라 재무 관점의 상담 역량을 함께 갖춘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이와 함께 국내 최초 오프라인 보험샵으로 알려진 보험클리닉 사가정점에서 활동 중이라는 점도 눈길을 끈다.
이 매니저는 “보험은 상품이 아니라 설계”라며 “고객의 상황에 맞춘 분석과 설명이 결국 신뢰를 만들고, 그 신뢰가 가장 중요한 경쟁력이 된다”고 강조했다. 온라인 중심 환경 속에서도 오프라인 상담의 가치를 강화하는 이러한 접근이 보험 상담 현장에서 하나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