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인공지능AI!
최근 IT 업계와 교육계에서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이 코딩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꾸는 새로운 흐름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바이브 코딩이란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일상적인 자연어를 통해 의도를 표현하면, 인공지능(AI)이 이를 이해하고 실제 작동하는 코드를 생성하는 협업 방식을 말한다.
지난 1월 5일 밤 9시, 컴퓨터 화면 앞에 모인 교사들은 90분 동안 신기한 경험을 했다. 코드 한 줄 작성하지 않고도 자신이 원하는 앱을 만들어낸 것이다. 미래디지털AI협회(협회장 서순례)의 선임연구원 이은미 강사님이 진행한 '캔바로 배우는 바이브 코딩' 온라인 강의에서 벌어진 일이다.
이날 강의를 맡은 인공지능코딩연구회 대표이자 미래디지털AI협회 이은미 선임연구원은 참가자들에게 타이머 만들기부터 시작하자고 제안했다. "교실에서 가장 많이 쓰는 게 뭘까요? 타이머예요. 검색하면 나오지만, 직접 만들면 내 수업에 딱 맞게 쓸 수 있거든요." 실제로 많은 교사들이 토의 시간, 모둠 활동, 발표 준비 등에서 타이머를 활용한다. 5분, 10분, 20분, 30분… 필요한 시간 버튼만 누르면 되는 간단한 구조지만, 막상 원하는 대로 만들려면 코딩 지식이 필요했다. 그런데 바이브 코딩은 달랐다.
"AI한테 그냥 말로 설명하면 돼요. '5분 짜리 타이머 만들어줘, 버튼은 파란색으로' 이런 식으로요." 이 강사의 설명대로 참가자들이 캔바에서 AI와 대화하듯 요구사항을 입력하자, 실제로 작동하는 타이머가 화면에 나타났다.

실시간 채팅 창에는 "진짜 되네요?", "이게 코딩이에요?"라는 반응이 쏟아졌다. 한 참가자는 "바이브 코딩이 개발자만 하는 줄 알았는데 너무 재밌다"고 했고, 다른 참가자는 "캔바에서 이렇게까지 만들 수 있다니 놀랍다"는 소감을 남겼다. 강의는 타이머 제작에서 그치지 않았다. 이어진 실습에서는 교실 상황에 맞춘 다양한 앱 만들기가 진행됐다.
학생들이 발표 순서를 정할 때 쓸 수 있는 '발표 순서 정하기 앱', 먼저 하겠다고 나서지 않을 때 유용한 '발표자 선정 앱'이 대표적이다. "발표 순서 정하기 같은 건 교실에서 정말 자주 쓰이는데, 이것도 말로만 설명하면 금방 만들어져요." 이 강사의 시연을 따라 참가자들이 학생 이름을 입력하고 랜덤 선정 기능을 추가하자, 순식간에 쓸 만한 앱이 완성됐다.
하루 명언을 제공하는 앱 만들기도 인기 있는 실습 중 하나 였다. 버튼 하나만 누르면 매일 다른 명언이 나오도록 설계하는 방식이다. "아침 자습 시간이나 수업 시작 전에 명언 하나 씩 보여주면 분위기가 달라져요"라는 설명에 참가자들이 고개를 끄덕였다.
특히 캔바의 게시 기능이 주목 받았다. 바이브 코딩으로 만든 결과물을 '게시' 버튼만 누르면 웹 주소(URL)가 자동으로 생성된다. 별도의 서버나 호스팅 지식 없이도 학생들에게 링크 하나로 공유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정말 깔끔한 마무리"라는 평가가 나왔다. 한 참가자는 "앱을 만드는 것도 신기한데, 이걸 바로 링크로 나눠줄 수 있다니 완벽하다"고 말했다.
이 강사는 과거 자신이 진행했던 수업 사례들도 소개했다. 지하철 노선 안내 프로그램을 만들 때는 학생들이 "디자인이 별로"라고 피드백했고, 그 의견을 반영해 색상과 레이아웃을 여러 번 수정했다는 이야기도 나왔다. "요구사항을 정리하고, 그걸 AI가 이해할 수 있게 표현하고, 결과를 보고 또 수정하는 과정 자체가 요즘 필요한 능력이에요. 이걸 프롬프트 활용 능력이라고 하죠."
실제로 최근 교육 현장에서는 사회 문제 해결을 주제로 한 해커톤 수업도 진행되고 있다. 학생들이 팀을 이뤄 하루 만에 기획부터 앱 제작, 발표까지 마치는 방식이다. 복잡한 문법보다는 아이디어와 실행력이 중요해진 셈이다.
미래디지털AI협회 서순례 협회장은 "코딩 경험이 없는 교사들도 AI를 활용하면 충분히 수업 자료를 만들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계속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의가 끝난 뒤에도 참가자들의 질문은 이어졌다. "처음 접했는데 입문용으로 정말 좋았다", "새로운 세계를 본 느낌"이라는 반응이 채팅창을 채웠다. 한 참가자는 "질문 순서와 표현 방식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는 게 신기하고 재밌었다"고 말했다.
교실에서 필요한 건 거창한 기술이 아니라 당장 쓸 수 있는 작은 도구라는 게 이날 강의의 핵심이었다. 타이머 하나, 발표 순서 정하기 하나를 직접 만들어본 경험이 교사들에게는 디지털 수업으로 한 걸음 나아가는 계기가 됐다.
갈수록 놀라운 세상을 경험 하는 노코딩과 다양한 AI툴과 사용방법 또는 최고의 AI강사로 거듭나기위해 미래디지털AI협회는 꾸준히 AI자격증과정 강사들에게 스터디를 통해 수강생들에게 더 쉽고 현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기 위해 매주 온라인 줌을 통해 강의를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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