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영어학습이 보편화됐지만, 학습자들의 고민은 여전히 비슷하다. 수업을 시작해도 실력이 늘고 있는지 체감하기 어렵고, 일정이 흐트러지면 학습이 쉽게 중단된다는 점이다. 이 같은 상황에서 화상영어와 전화영어 선택 기준 역시 단순 가격이나 수업 횟수에서 벗어나 ‘어떻게 배우는가’로 이동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화상영어 이티폰의 운영 방식이 주목받고 있다.
화상영어 이티폰은 학습자의 출발선을 정확히 파악하는 데서 수업을 시작한다. 왕초보부터 실력 향상을 목표로 하는 학습자까지, 개인별 수준과 학습 목적을 먼저 분석한 뒤 단계별 학습 흐름을 설계한다. 단순 회화 위주의 반복 수업이 아닌, 이해도와 반응 속도에 맞춰 수업을 조정하는 방식으로 학습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수업은 1대1 원어민 화상 수업을 기본으로 진행된다. 필리핀 강사진과 원어민 강사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강사 선발 과정에서는 발음과 문법 실력뿐 아니라 수업 전달력과 학습 코칭 능력을 함께 평가한다. 특히 미국식과 영국식 발음을 구사하는 원어민 강사진을 통해 실제 영어 사용 환경과 유사한 학습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운영 시스템의 유연성도 눈에 띈다. 수강생은 개인 일정에 맞춰 수업 시간과 강사를 선택할 수 있으며,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PC와 모바일 환경에서 수업에 참여할 수 있다. 이로 인해 직장인, 학생, 주부 등 다양한 학습자층이 생활 리듬을 유지하면서 영어 학습을 이어갈 수 있는 구조를 갖췄다.
커리큘럼 구성 역시 목적 중심이다. 화상영어 이티폰은 자체 개발 교재를 바탕으로 영어회화는 물론 토익스피킹, 오픽, 비즈니스 영어, 어린이 영어 과정까지 폭넓게 운영한다. 특히 어린이·청소년 과정에서는 영자신문을 활용한 수업을 통해 읽기 능력과 사고력 향상을 함께 고려한 학습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
이티폰 관계자는 “비대면 영어학습에서 중요한 것은 수업의 지속성과 학습 흐름”이라며 “학습자가 자신의 변화를 인식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콘텐츠 연구와 시스템 개선을 통해 화상영어 이티폰이 실질적인 영어 학습 파트너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