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임은 엄중하고 길은 멀다.
논어 ‘태백편’에 나오는 증자의 가르침이다.
‘등에 진 짐은 무겁고, 길은 멀고, 선비는 모름지기 도량이 넓고 굳세지 않으면 헤쳐나가기 어렵다.’는 뜻이다.
증자는 이 글귀를 ‘인(仁)이라는 소임보다 무거운 것은 없고, 그것의 실행은 죽을 때까지 가야 하는 먼 길’이라 하며, 선비에게 ‘견식이 넓고 의지가 굳셀 것’을 당부했다.
우리도 무거운 책임 속에서 살고 있지만, 책임을 무겁게 여기지 않고 허투루 여기는 사람들이 있다.
그 임무를 떠안은 사람에 대한 신뢰가 부족하면 조직은 흔들린다.
조직에 대한 책임의 엄중함을 항상 명심해야 한다.
막중한 임무를 수행하려면 굳은 의지가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