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패션 플랫폼 디어테일 수원 스타필드가 2026년 1월 7일 수원 스타필드 8층에 공식 오픈하며 반려견 동반 문화의 새로운 흐름을 제시했다. 온라인 기반으로 성장해온 디어테일이 오프라인 공간을 통해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머무는 경험을 본격적으로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디어테일 수원 스타필드는 단순한 제품 판매 공간을 넘어, 반려견과 보호자의 일상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복합 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 기획됐다. 반려견 동반 카페, 패션·라이프스타일 제품 큐레이션, 참여형 콘텐츠를 하나의 동선 안에 배치해 체류 중심의 이용 구조를 완성했다. 쇼핑을 목적으로 방문하더라도 자연스럽게 휴식과 경험으로 이어지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오픈을 기념해 초기 운영 기간 동안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신년을 맞아 반려견 타로, 포토존, 반려견 성향 테스트 등이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반려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로 구성됐다. 또한 일정 기간 동안 방문 반려견을 대상으로 한 간식 제공 프로그램도 운영돼 공간 방문 자체가 하나의 경험으로 인식되도록 했다. 이러한 운영 방식은 디어테일 수원 스타필드가 단발성 이벤트 공간이 아닌, 지속적인 방문을 유도하는 라이프스타일 거점임을 보여준다.
공간 내 카페에서는 반려인을 위한 메뉴와 함께 반려견 전용 메뉴가 제공된다. 목줄 착용 시 비교적 자유로운 이동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이동 가방이나 캐리어 없이도 공간 이용이 가능하다. 이는 디어테일 수원 스타필드가 반려견과 보호자의 동반 체류를 전제로 한 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췄음을 보여주는 부분이다.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영역에서도 오프라인 경험의 강점이 강조된다. 디어테일이 선별한 반려견 의류와 액세서리, 산책 및 일상 용품을 직접 착용하고 체험한 뒤 구매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온라인 환경에서 전달되기 어려웠던 핏과 소재, 실제 착용감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어 브랜드 이해도를 높이는 역할을 한다. 이 같은 구조는 디어테일 수원 스타필드가 브랜드 경험 중심 플랫폼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교육 콘텐츠와의 연계 역시 눈길을 끈다. 반려견의 행동 반경과 일상 확장을 연구해온 교육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보호자와 반려견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향후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디어테일 수원 스타필드는 패션과 휴식, 학습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며 반려견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입체적으로 확장한다.
디어테일 측은 “이번 수원 스타필드 오픈은 공간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시간을 보내는 방식 자체를 제안하는 시도”라며 “카페와 패션, 경험과 교육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구조를 통해 새로운 반려견 라이프스타일 기준을 만들어가고자 한다”고 전했다. 디어테일 수원 스타필드는 이번 오픈을 시작으로 온·오프라인을 연결한 반려견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