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ccbs한국방송 전충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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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구원, “시민과 함께하는 글로벌싱크탱크로 도약”
2025년 주요성과공유 2026년 인천 미래30년준비 본격화
인천연구원은 2026년 1월 7일 오전 9시,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5년 주요 연구 성과와 함께 2026년 연구사업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최계원 인천연구원 원장을 비롯한 연구진과 약 30여 명의 언론 기자들이 참석해, 인천연구원이 앞으로 나아갈 정책 연구의 방향과 비전을 공유했다.
최계원 원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2026년 인천연구원은 지난 30년간 축적해 온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인천의 미래 30년을 준비하는 전략 연구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천적 정책 개발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정과 현장, 시민을 연결하는 정책 싱크탱크로서 인천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미래를 선도하는 글로벌 싱크탱크” 비전 제시
인천연구원은 2026년 비전으로
‘미래를 선도하는 글로벌 싱크탱크’,
부제로 **‘시민과 함께한 30년, 새로운 미래 30년’**을 제시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2026년 사업 목표는 크게 두 축으로 설정됐다.
첫째는 글로벌 도시 인천을 선도하는 정책 개발,
둘째는 시정 현안을 해결하는 실천적 정책 개발이다.
연구원은 이를 위해 ▲시민 ▲협업 ▲현장을 핵심 키워드로 삼아 정책 연구의 실효성과 현장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민·협업·현장 중심 연구 강화 구체적으로 인천연구원은 시민 체감형 정책 개발과 시민 소통 강화,
융합·협업 연구 강화 및 시정(市政) 개발 협력,현장 기반 실천적 정책 연구를 중점 추진한다.
이를 통해 연구 성과가 보고서에 그치지 않고 실제 시정 운영과 시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3대 중점 사업 본격 추진 2026년 인천연구원의 중점 사업은 다음과 같이 세 분야로 나뉜다.
시정 선도 중점연구 추진
‘인천정책로드맵 2040’ 수립
: 인천의 중·장기 미래 전략과 실천과제를 체계적으로 제시
인천도시정책의 미래 비전 연구
: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도시 정책 방향 모색
시정 연구 수행 및 협력 강화
시정 유관기관과의 협업 확대
시정 지원센터 운영을 통한 정책 지원 기능 고도화
시민 소통 및 대외협력 강화
개원 30주년 기념사업 추진
시민 정책 수요 조사 확대
시민 소통 강화 프로그램 운영
대외 협력 네트워크 강화
“연구를 넘어 실천으로”
인천연구원은 이번 계획을 통해 단순 연구기관을 넘어,
시정과 시민을 잇는 실천형 정책 연구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목표다.
최 원장은 기자들과의 질의응답에서
“인천연구원의 연구는 행정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되고,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시민 중심 연구를 통해 인천의 미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연구원은 이번 2026년 사업계획을 바탕으로 인천시의 주요 정책 수립과 도시 발전 전략에 핵심적인 정책 파트너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