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업 걱정 없는 알짜배기"... 병원·관공서 입점하는 '특수상권 창업', 자판기로 문턱 낮춰
- 로드샵 경쟁 피해 대기업·대학교 등 안정적 수요 확보한 '특수상권' 주목 - 진입 장벽 높은 특수상권 자리 정보, 네이버 카페 '무창모'에서 확인 가능
불경기와 인건비 상승으로 자영업의 위기가 계속되는 가운데, 일반 거리의 로드샵 대신 안정적인 매출이 보장되는 **'특수상권 창업'**으로 눈을 돌리는 예비 창업자들이 늘고 있다. 특히 소자본으로 대기업 사옥, 병원, 관공서, 대학교 등 진입 장벽이 높은 특수상권에 입점할 수 있는 '자판기 창업'이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로드샵보다 강한 '특수상권 창업', 왜 인기인가?
일반적인 로드샵 창업은 유동 인구에 의존해야 하며, 인근에 경쟁 업체가 생기면 매출에 즉각적인 타격을 입는다. 반면 특수상권 창업은 특정 건물이나 시설 내부에 입점하여 상주인구(직원, 학생, 환자 등)라는 고정 고객을 확보하고 시작한다는 점에서 실패 확률이 현저히 낮다.
하지만 백화점이나 대형 마트 등의 특수상권은 초기 입점 비용이 매우 높고 절차가 까다로워 개인 창업자가 접근하기 어려웠다. 이때 틈새시장을 공략한 것이 바로 '자판기'다.
자판기, 소자본으로 누리는 '특수상권'의 혜택
자판기 창업 전문 커뮤니티인 네이버 카페 '무창모' 관계자는 "자판기는 단순한 기계 설치업이 아니라, 대기업 휴게실이나 대학교 로비, 관공서 민원실 등 알짜배기 특수상권 창업의 가장 효율적인 형태"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자판기는 1~2평의 좁은 공간만 있으면 설치가 가능해, 대규모 임대료 없이도 특수상권의 핵심 위치를 점유할 수 있다. 또한, 편의점이나 카페가 문을 닫는 야간 시간대나, 외부로 나가기 번거로운 회사 내부에서 독점적인 매출을 올릴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문제는 '정보'... 무창모 카페, 특수상권 자리 정보 공유
그동안 일반 개인이 대기업이나 관공서 담당자를 만나 자판기 자리를 계약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웠다. 이러한 정보의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개설된 것이 네이버 카페 **'무창모'**다.
현재 무창모에서는 일반적인 상가 자리가 아닌, ▲대형 오피스 빌딩 ▲종합 병원 ▲대학교 캠퍼스 ▲관공서 등 개인이 뚫기 힘든 특수상권 창업 자리 정보를 회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이는 안정적인 수익처를 찾는 은퇴자나 투잡 직장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 창업 전문가는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하는 창업자라면 경쟁이 치열한 외부 상권보다 내부 수요가 확실한 특수상권 창업을 노려야 한다"며 "자판기를 통해 특수상권에 진입하려면 무창모와 같이 검증된 자리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을 활용하는 것이 필수"라고 조언했다.
소자본으로 특수상권 창업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자판기 입점 정보는 네이버 카페 '무창모'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