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녕군은 7일 군청에서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D-100일 추진 상황 보고회 및 카운트다운 점등식’을 개최했다.
오는 4월 17일 개막하는 경상남도민체육대회를 100일 앞두고 열린 이날 행사에는 성낙인 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의장, 도·군의원, 군체육회장,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대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보고회는 관광체육과장의 총괄 추진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질의 응답이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경기 운영, 안전 관리, 교통·편의 대책 등 대회 전반을 점검하고 준비 과정의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창녕을 찾는 선수단과 관람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방안 마련에 중점을 뒀다.
보고회에 이어 참석자들은 군청 1층 현관에서 도민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D-100일 카운트다운 점등식을 진행했다.

이번에 설치된 카운트다운기(DID 모니터)는 대회 개막까지 남은 일수를 실시간으로 표시하며, 지난해 11월 최종 확정된 대회 상징물을 활용한 다양한 이미지와 영상 콘텐츠를 송출해 군청을 방문하는 군민들에게 도민 체전 개최를 알리고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성낙인 군수는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는 창녕의 위상을 높이고 330만 경남 도민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이 될 것”이라며 “남은 100일 동안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가 되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이번 D-100일 행사를 기점으로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경기장 시설물 점검, 준비위원회 발대식, 공식 홈페이지 개설, 각종 홍보 이벤트 개최 등을 순차적으로 추진하며 대회 분위기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