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시는 7일 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30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해 박희순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회장, 손성목 경남지사 서부봉사관장, 노경숙 대한적십자봉사회 진주지구협의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에 전달된 적십자 특별회비는 재난구호와 재난예방 활동을 비롯해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 발굴, 의료지원, 보건·안전교육, 사회봉사 등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전달식은 적십자회비 집중 모금 기간인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진행되는 모금 운동에 맞춰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주시는 2026년도 적십자회비 목표액을 1억 8870만 원으로 정하고, 오는 11월 30일까지 연중 모금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진주시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하고, 나눔 문화 확산과 적십자회비 모금 활성화를 위해 매년 적십자 특별회비 모금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