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뷰티테크 기업 피피비스튜디오스(PPB Studios)의 대표 뷰티렌즈 브랜드 하파크리스틴(HapaKristin)이 월트 디즈니 코리아(The Walt Disney Company Korea)와 협업해 선보인 스페셜 에디션 ‘캣티튜드 크리스틴(Cat-titude Kristin)’이 출시 직후 높은 호응을 얻으며 주요 제품군이 조기 완판됐다고 밝혔다.
이번 에디션은 기존 하파크리스틴 신제품 출시 대비 약 20배 빠른 판매 속도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하파크리스틴은 월트 디즈니 코리아와의 공식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디즈니 애니메이션 ‘아리스토캣’의 아기 고양이 캐릭터 ‘마리(Marie)’를 브랜드 특유의 감각으로 재해석했다.
‘캣티튜드 크리스틴’은 디즈니 라이선스 정품 캐릭터를 기반으로 제작된 한정판 스페셜 에디션으로, 마리의 순수함과 호기심, 겨울 시즌의 반짝이는 무드를 하파크리스틴의 글로벌 앰배서더 장원영의 이미지와 결합해 기획됐다.
특히 마리의 눈매에서 영감을 받은 ‘사파이어 아이즈’ 디자인과 고양이 수염을 연상시키는 하이라이트 포인트는 입체적인 눈매 연출로 국내외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마리의 부드러운 털을 떠올리게 하는 퍼(Fur) 굿즈를 포함한 패키지 구성 역시 겨울 시즌 감성을 효과적으로 공략했다는 평가다.
지난 12월 17일 국내 단독 론칭된 이번 에디션 중 주력 컬러인 ‘사파이어 그레이’는 출시 6일 만인 12월 23일 준비 수량이 전량 소진됐다. 이어 1월 8일 기준 ‘초코 퍼’와 ‘태비 브라운’ 컬러 역시 준비 물량의 75% 이상이 판매되며 전체 제품군이 빠른 소진세를 보이고 있다.
피피비스튜디오스는 고양이 콘셉트, 렌즈 디자인, 컬래버레이션 소식을 단계적으로 공개한 티징 전략이 소비자들의 기대감을 극대화한 것으로 분석했다.
하파크리스틴 관계자는 “이번 ‘캣티튜드 크리스틴’ 에디션은 하파크리스틴의 감각적인 디자인과 디즈니 마리 캐릭터의 사랑스러움이 조화를 이루며 시장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며 “특히 글로벌 앰배서더 장원영과 캐릭터 간의 높은 싱크로율이 전 세계 팬들의 주목을 받은 핵심 요인”이라고 밝혔다. 이어 “사파이어 그레이 컬러 조기 완판 이후 재입고 문의가 이어지고 있어, 빠른 시일 내 재입고 일정을 조율 중”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