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5년 외국인근로자 지역정착 지원사업 운영실적 평가에서 김해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가 최고등급인 S등급을 받아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7일 밝혔다. 함께 평가를 받은 창원과 양산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는 각각 B등급을 받았다.
이번 결과는 2024년 양산센터가 S등급을 받은 데 이어, 2025년에는 김해센터가 전국 최고 성과를 거둔 것으로, 경남 지역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의 법률·행정 지원과 문화체험, 사회통합 프로그램 운영의 우수성이 연속적으로 입증된 사례로 평가된다.
2025년 운영실적 평가는 전국 9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를 대상으로 사업계획 이행의 충실성, 유형별 목표 달성률, 참여자 만족도 등 정량·정성 지표를 종합해 진행됐다. 김해센터는 모든 평가 항목에서 고른 점수를 받아 최고점을 기록했으며, 이에 따라 2026년도 국비 보조금 10%에 해당하는 2천만 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김해센터는 외국인근로자를 대상으로 상담과 교육 사업을 상시 운영하며 글로벌 봉사단 운영, 정신건강 프로그램과 상담 지원, 전국 최초 산업안전 VR 체험교육장 개소 등 차별화된 특화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외국인근로자 지원의 실효성과 현장 활용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