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페셔널 헤어 브랜드 포네온(FORNEON)이 새롭게 선보인 본드(Bond) 라인업을 앞세워 미용실 현장 검증과 실사용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포네온은 특히 공유미용실 브랜드 아데르와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현장 디자이너들을 중심으로 한 제품 사용 경험을 꾸준히 늘려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포네온은 최근 공유미용실 아데르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아데르가 운영하는 공유미용실 공간에 본드 라인업을 포함한 자사 제품을 공급하기로 했다. 공유미용실은 다양한 프리랜서·입점 디자이너가 한 공간에서 근무하는 구조인 만큼, 여러 시술 패턴과 고객 유형을 바탕으로 제품 사용성을 점검하기에 적합한 환경으로 평가된다.
이번에 출시된 포네온 본드 라인업은 염색, 펌, 탈색 등 반복적인 화학 시술로 손상된 모발을 집중적으로 케어하기 위한 살롱 전용 제품군이다. 시술 전·중·후 전 과정에서 단계별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해, 실제 미용 현장에서 디자이너가 시술 동선에 맞춰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으로 꼽힌다.
포네온은 아데르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본드 라인업의 현장 검증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디자이너가 실제 고객 시술 과정에서 제품을 사용하며 모발 반응과 사용 편의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하고, 이에 따른 피드백을 수집해 제품 완성도와 라인업 운영 방식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회사 측은 이번 행보가 단순 공급에 그치지 않고, 살롱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능과 사용성을 반영하는 실증 과정의 일환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다수 디자이너의 의견을 바탕으로 시술 단계별 사용법, 제품 구성, 추가 개발 방향 등을 점검해 나가겠다는 입장이다.
포네온 관계자는 “본드 라인업은 실제 살롱에서 반복적으로 사용해 본 현장 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한 제품군”이라며 “공유미용실 아데르와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디자이너가 시술 과정에서 제품을 체험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만큼, 현장 피드백을 바탕으로 제품 신뢰도를 꾸준히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