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강남에서 시작해 전국적으로 가맹망을 확장해 온 프리미엄 떡볶이 브랜드 ‘응큼떡볶이’가 33번째 매장이자 브랜드 최초의 노점형 콘셉트 매장인 ‘응큼떡볶이 쌍문점’을 론칭했다고 9일 밝혔다.
응큼떡볶이 쌍문점은 떡볶이의 본질적인 매력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형태로서 ‘노점형’ 구조를 선택했다. 메뉴 구성도 심플하면서도 강력하다. 오리지널 떡볶이를 중심으로 모둠튀김과 찰순대로 이어지는 ‘떡튀순’ 구성이 주력이다. 고객은 특허받은 밀떡과 직접 갈아 만든 쌀떡 중에서 기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응큼떡볶이 측은 “떡볶이는 원래 골목에서 시작된 음식이며, 끓는 냄비와 김, 그리고 잠시 멈춰 서서 먹는 거리의 온도가 가장 잘 어울린다”며 “쌍문점은 응큼떡볶이가 지향하는 ‘근본 있는 옛날 떡볶이’의 가치를 가장 솔직하게 구현한 공간”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쌍문동 특유의 골목 풍경과 주민들의 생활 동선이 노점형 떡볶이와 자연스럽게 맞물리며, 걷다 보면 마주치는 음식, 일상에 스며드는 떡볶이라는 원형적 이미지를 실현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응큼떡볶이 쌍문점이 자리한 공간은 상권과 소비자 흐름을 면밀히 분석한 끝에 노점형 떡볶이라는 콘셉트를 적용하면서, 오픈 한 달 만에 최대 일 매출 80만 원을 기록하는 등 빠른 반응을 얻고 있다.
응큼떡볶이 쌍문점은 브랜드가 새롭게 시도하는 형식이자, 가장 오래된 방식으로의 회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단순한 매장 확장을 넘어, 브랜드의 방향성과 철학을 시각화한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