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 여성회관 마산관이 다문화 가족과 시민들의 자기계발 및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한 ‘2026년 상반기 교육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1월 19일부터 23일까지이며, 교육은 2월 2일부터 6월 19일까지 약 5개월간 진행된다.
이번 상반기 교육은 총 49개 과목에서 1,098명의 수강생을 선발한다. 주요 과정으로는 △자격증 취득과 전문 기술을 익히는 기능·정보화 분야(미용, 양장, 컴퓨터 등) △정서적 안정을 돕는 취미·문화 분야(문인화, 캘리그래피 등) △직장인과 주간 시간 활용이 어려운 이들을 위한 야간 강좌(줌바댄스, 천아트 등) △단기 전문 과정(커피 바리스타, 떡 제조 등)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정보 격차 해소와 기초 교육이 필요한 이들을 위한 ‘한글 초·중급반’도 개설된다. 한글반의 경우 온라인 접수가 어려운 어르신과 결혼이민자 등의 편의를 위해 1월 26일부터 27일까지 전화로 선착순 접수를 받는다.
김정미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새로운 기술을 습득하고 사회 참여를 확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