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원스톱 데이터 플랫폼 기업 씽킹데이터코리아(ThinkingData Korea)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K-DATA)이 추진하는 ‘2026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 데이터바우처 제도를 통해 중소·중견기업의 데이터 활용을 지원하는 이번 사업에서, 씽킹데이터코리아는 이벤트 기반 분석 플랫폼을 중심으로 행동 데이터 분석 수요를 지원할 계획이다.
최근 디지털 서비스 산업 전반에서 사용자 행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정교한 분석과 운영 전략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지만, 국내 다수 기업은 데이터 표준화 미흡, 기술 인력 부족, 초기 인프라 구축 비용 등으로 데이터 활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데이터 인프라를 처음 구축하는 단계에서 필요한 비용과 기술 부담은 데이터 기반 전환을 지연시키는 요인으로 지적돼 왔으며,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은 이러한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한 공공 지원 장치로 운영되고 있다.
씽킹데이터코리아는 데이터 수집부터 분석·운영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이벤트 기반 데이터 분석 SaaS를 앞세워 이번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에 참여한다. 수요기업은 복잡한 데이터 환경을 별도로 설계하지 않아도 즉시 활용 가능한 행동 데이터 분석 체계를 구축할 수 있어, 데이터바우처를 활용한 초기 데이터 인프라 마련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씽킹데이터코리아는 ▲기업 맞춤형 이벤트 정의 및 데이터 스키마 설계 ▲모바일·웹 등 다양한 채널의 사용자 행동 데이터 수집 및 표준화 ▲로그 구조 개선 및 데이터 품질 검증 ▲퍼널·세그먼트·잔존·이탈·LTV 등 핵심 데이터 분석 ▲실시간 데이터 대시보드 구축 등 데이터 활용 전반을 지원할 예정이다. 데이터 분석 경험이 부족한 기업도 데이터바우처를 계기로 컨설팅과 온보딩을 함께 제공받으며, 비교적 짧은 기간 안에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구조다.
씽킹데이터의 핵심 강점은 사용자의 모든 행동 데이터를 이벤트 단위로 세밀하게 구조화하는 분석 기술에 있다. 이를 통해 기존 유입·전환 중심 지표보다 한 단계 더 세분화된 사용자 행동 분석이 가능하며, SQL 지식이 없는 이용자도 클릭 기반 인터페이스만으로 실시간 분석 결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씽킹데이터코리아는 한국 시장에 특화된 기술지원 및 고객성공(CSM) 조직을 운영하며, 평균 2~3주 내 데이터 분석 환경을 구축하는 온보딩 역량을 갖추고 있다. 데이터 기획, 수집, 가공, 적재, 분석까지 전 단계를 내부 전문 인력이 직접 지원하는 방식으로 데이터바우처 수요기업의 초기 부담을 줄이고, 사업 기간 동안 안정적인 분석 환경을 유지하도록 지원한다.
서광덕 씽킹데이터코리아 지사장은 “많은 기업이 데이터의 중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실제 활용 단계까지 나아가는 과정에서 여전히 높은 장벽을 체감하고 있다”며 “이번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더 많은 기업이 행동 데이터 기반 분석을 직접 경험하고, 이를 구체적인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씽킹데이터는 전 세계 1,500개 이상 글로벌 기업이 도입한 분석 솔루션으로, 대규모 이벤트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처리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GDPR 대응 체계와 ISO 인증을 포함한 데이터 보안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신뢰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6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씽킹데이터코리아와의 협업을 희망하는 기업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