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기술·사람·지역을 기록하는 참여형 뉴스 플랫폼 세계미래연대뉴스가 AI미디어크리에이터 객원기자단 1기를 모집한다. 이번 객원기자단 모집은 기존 언론의 틀을 넘어, 현장의 목소리와 시민의 시선을 담아내는 새로운 뉴스 생산 구조를 만들기 위한 시도다. 세계미래연대뉴스는 “기록하는 사람이 미래를 만든다”는 철학 아래, 누구나 기자로서 사회의 변화를 기록할 수 있는 열린 미디어 환경을 지향하고 있다.
객원기자단은 단순한 기사 작성에 그치지 않고, 현장 취재와 인터뷰, 사진·영상 콘텐츠 제작, 칼럼 및 기획 기사 작성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동하게 된다. 특히 기술·교육·지역·사회 영역에서 미래 의제를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이야기를 콘텐츠로 풀어내는 역할이 강조된다. 완성된 콘텐츠는 세계미래연대뉴스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송출되며, SNS와 다양한 미디어 채널을 통해 확산된다.
모집 대상은 글쓰기를 좋아하거나 기자·작가·크리에이터를 꿈꾸는 시민, 현장과 사람의 이야기에 관심 있는 전문가·연구자·시민기자 등이다. 세계미래연대뉴스는 경력보다 태도와 참여 의지를 중시하며, 지역과 미래 이슈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은 이들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고 밝혔다.
객원기자단으로 선발될 경우 기자명 노출을 통한 공식 활동이 가능하며, 작성한 기사는 아카이빙되어 개인 포트폴리오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미디어·콘텐츠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기회가 제공되고, 우수 기자에 대한 연말 시상도 진행된다. 향후 세계미래연대뉴스가 추진하는 다양한 프로젝트와 협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 역시 주어진다.

모집 기간은 2025년 1월 1기 마감까지이며, 선발된 기자단은 입회 후 1년 간 활동하게 된다. 연 입회비는 55만 원이며, 1년 활동 후 갱신 시 22만 원이 적용된다. 기자단 활동 내용에는 주요 행사 현장 취재 및 동행, 자유로운 취재원고 작성(월 5건 필수), 블로그 및 SNS 채널(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유튜브 등)을 활용한 콘텐츠 참여가 포함된다.
교육은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 영상은 10시간 이상 제공되며, 신청자에게 개별 공유된다. 오프라인 교육은 2026년 2월 7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6시간 동안 광주 동구 금남로 인근 교육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종료 후에는 저녁 식사와 함께 기자단 네트워크 모임도 마련된다. 이후 매월 1회 보충 교육과 인적 네트워크 모임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세계미래연대뉴스 김유미 발행인은 “이번 객원기자단은 기사를 쓰는 사람을 넘어,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동반자를 찾는 과정”이라며 “지역과 사회, 기술의 변화를 기록하고 싶은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지원은 온라인 신청서(https://naver.me/52cVr4d8)를 통해 가능하며, 간단한 검토를 거쳐 개별 안내 후 최종 기자단이 확정된다. 세계미래연대뉴스 객원기자단 1기는 시민이 기록의 주체가 되는 새로운 미디어 실험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