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킨케어 브랜드 퐁데(Funde)가 민감성 피부를 위한 진정·장벽 회복 앰플 ‘오쑥앰플’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퐁데 측은 이 제품이 피부가 스스로 회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설계됐으며, 즉각적인 진정보다는 피부 장벽의 안정적 회복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최근 외부 자극, 과도한 시술, 성분 과다 사용 등으로 피부 장벽이 약화된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장벽 중심 스킨케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데 따른 대응이라는 설명이다.
오쑥앰플은 쑥과 귀리 유래 성분을 주요 성분으로 하며, 8중 히알루론산과 마데카소사이드를 함께 배합해 민감 피부의 진정과 보습, 피부 컨디션 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제품명은 오트(oat)와 쑥(쑥)의 결합에서 따왔다.
제품에 포함된 귀리수와 귀리추출물은 순한 보습 베이스로, 세안 후 당김이나 민감해진 피부에 부드러운 수분감을 제공하는 데 적합하다는 설명이다. 쑥 추출물은 외부 자극으로 인해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시키는 데 사용되며, 마데카소사이드는 병풀 유래 성분으로 붉은기와 피부 자극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 8중 히알루론산은 다양한 분자 크기의 히알루론산이 포함돼 피부층별 보습을 도와준다고 덧붙였다.
퐁데는 이 제품이 단순한 쿨링감이나 강한 기능성 제품이 아니라, 민감 피부의 ‘생활 밀착형 회복 앰플’로 매일 사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고 밝혔다. 또한 “진정 -> 안정 -> 장벽 -> 환경 회복”이라는 3단계 접근을 기반으로 피부의 반응성과 자극을 줄여 나가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제품 효능에 대한 체감은 개인차가 있으며, 장기간 피부 문제를 겪는 경우 전문가의 진료를 받는 것이 권장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