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전벽해(桑田碧海)는 ‘뽕나무 밭이 푸른 바다가 되었다.’는 뜻으로 중국 진나라 때 갈홍(葛洪)이 지은 ‘신선전(神仙傳)’에서 나온 말입니다.
그 속뜻은 세상의 모든 일이 엄청나게 변해버린 것을 말합니다.
세상에 영원히 변하지 않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때로는 큰 시련도 결국 시간이 흐르면 흔적 없이 사라질 한때의 파도에 불과하고, 반대로 성공이나 권력에 취해 자만한다면 어느 순간 변화의 물결 앞에 모든 것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것은 변한다는 진리를 받아들일 때, 비로소 겸손함과 용기를 동시에 얻을 수 있습니다.
어떤 변화에도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내면을 가꾸어야 합니다.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