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해철 기자]울산 남구 일자리종합센터는 13일 지역 예비·초기 청년창업자를 대상으로 한 ‘2026 청년 창업가 육성 교육’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강식에는 30여 명의 예비·초기 청년 창업자가 참석해 청년 창업에 대한 높은 관심과 열기를 보였다.
‘2026 남구 청년 창업가 육성 교육’은 지역 청년들의 창업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련된 과정으로, 기본교육 5회와 심화교육 2회, 선배 창업가 특강 및 법무 특강 2회 등 총 9회, 27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우수 교육생을 대상으로 1대1 창업 전문가 컨설팅을 제공해 실질적인 창업 준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체계적인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예비·초기 창업가를 발굴·육성하고,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실질적인 창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남구 관계자는 “청년들이 지역의 미래를 이끌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청년 창업가들이 남구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